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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매개변수 1조개 세계 최대 대형 언어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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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알리바바가 매개변수 1조 개의 세계 최대 대형 언어 모델(LLM)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큐원(Qwen)3 맥스 프리뷰를 공개했다고 지난 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후 중국 매체들은 큐원3 맥스 프리뷰에 대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큐원은 챗GPT와 유사한 챗봇으로 알리바바가 2023년 4월 공개했다. 이때부터 알리바바는 큐원을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에 통합시키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일반 대중에 큐원 서비스를 공개한 것은 2023년 9월이었다.

알리바바는 이어 2024년 6월에 큐원2를 출시했다. 2024년 7월에는 큐원2.5를 발표했다.

지난 4월에는 큐원3를 공개했다. 큐원3는 혼합 전문가 구조(MoE)를 채택했으며 235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추고 있다. 논리적 추론 능력이 대폭 높아졌으며, 수학과 코딩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알리바바의 큐원이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된 것도 큐원3가 출시된 이후다.

이어 알리바바는 큐원3 맥스를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다. 큐원3 맥스 공개에 앞서 큐원3 맥스 프리뷰 버전을 이번에 공개한 것.

큐원3 맥스 프리뷰는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알리클라우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기존의 큐원은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무료였다. 하지만 큐원3 맥스는 오픈소스가 아니며, 요금도 책정됐다.

알리바바는 큐원3 맥스의 경쟁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폐쇄형 언어 모델 시장에서 경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큐원3 맥스가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초대형 언어 모델이라며, 지금까지 공개된 대형 모델 중 매개변수가 가장 많은 모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성능 평가에서 상식, 수학, 코딩, 아레나하드, 라이브벤치 등 5개 분야에서 큐원3 맥스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성능 평가 대상은 큐원3-253B, 딥시크 V3.1, 문샷AI의 키미 K2, 앤트로픽의 오퍼스4 등이었다.

알리바바는 "이번에는 프리뷰를 공개했을 뿐이며, 자세한 기술 사항은 정식 출시 시점에 발표할 것"이라며 "내부 테스트와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에이전트 작업 및 지시 이행 능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알리바바는 "큐원3 맥스는 확장성도 뛰어나며, 공식 출시 때는 더욱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알리바바 큐원 이미지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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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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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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