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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25] 벤츠, GLC 첫 순수 전기차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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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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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가 7일 뮌헨에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공개했다.
  • AI 기반 MB.OS와 39인치 하이퍼스크린으로 지능형 시스템을 탑재했다.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하며 주행거리 713km 모델부터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LC,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독일 뮌헨 IAA 프리나이트 행사에서 글로벌 첫 공개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델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온 'GLC'의 첫번째 순수 전기 SUV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The all new GLC with EQ Technology)'를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공개된 이 차량은 2026년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개발 단계부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GLC 차량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선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전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AI 기반 MB.OS 슈퍼브레인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시스템과 진화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전동화(electric-first) 차량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며, 성능과 주행거리, 효율성, 충전 속도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디자인, 가치, 다재다능함,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 넉넉한 레그룸 및 헤드룸, 2.4톤에 이르는 견인력을 갖췄다.

차량에 탑승하면 완전히 새로운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Seamless MBUX HYPERSCREEN)이 고객을 맞이한다. 99.3cm(39.1인치) 크기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 적용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스크린은 따뜻함과 감각적임이 결합된 앰비언트 라이트와 별빛이 반짝이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SKY CONTROL panoramic roof)가 어우러져, 안락함과 안전함, 그리고 든든한 동행의 감각으로 표현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웰컴 홈(Welcome Home)'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차량은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비건 패키지(Vegan Package)는 신뢰도 높은 비영리 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공식 인증된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One-Box braking system)을 통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회생 제동과 마찰 제동 상황 모두에서 매끄럽고 일관된 감속 성능을 구현하며, 안정적인 제동감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하는 MB.DRIVE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은 운전을 돕는 보조 장치이며, 운전자의 책임을 대신하지 않는다. 반드시 차량 설명서에 기재된 정보 및 시스템 제한 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한다.

기존 S-클래스에 탑재됐던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intelligent air suspension)이 더해져 탁월한 승차감이 보장되며, 후륜 조향각은 최대 4.5°에 이르러 보다 정교한 주행을 돕는다.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신뢰성과 우아함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된 이 모델은 기존 GLC 의 유산인 상징성과 다재다능함,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주행 경험을 전동화를 통해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폭넓은 구동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탁월한 주행거리와 강력한 주행성능,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에 걸맞는 수준 높은 안락함을 갖춘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주행의 미래를 정의한다.

최상위 모델인 GLC 400 4MATIC(출력 360kW, 최대 주행거리 WLTP 기준 713km)이 먼저 출시되며, 이어서 네 개의 라인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MB.OS, 완전히 새로워진 전동화 GLC를 구동하는 AI 기반 슈퍼브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자율 주행부터 차량 편의 기능과 충전까지 모든 측면을 통합하고 제어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에는 첨단 인공지능이 자리잡아 차량이 운전자의 성향을 학습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적응하며,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려 더 안전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인공지능 기반의 슈퍼브레인은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연하고 지능적인 여정을 보장한다. MB.OS는 인간의 뇌에 준하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초당 254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초고성능 칩을 활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Mercedes-Benz Intelligent Cloud)'에 연결된 이 고성능 컴퓨터는 차량 전체 소프트웨어의 무선 업데이트(OTA)를 가능하게 해, GLC 차량이 수년간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아키텍처는 밀접하게 통합돼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데이터 보호와 연결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부터 편의 기능, 충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동 장치 와 센서를 정밀하게 제어해 비교할 수 없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차량 기능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지능 적으로 통합한다. MB.OS는 GLC를 운전자와 함께 생각하고, 학습하며, 진화하는 지능형 동반자로 만든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 독보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새로운 GLC는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SUV의 클래식한 비율을 구현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크롬 그릴이 새롭게 설계돼 이번 GLC 차량에 처음 적용됐다.

빛을 발산하는 첨단 기술 작 품인 이 아이코닉한 그릴은 브랜드의 얼굴을 재정의하며 위엄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조각 같은 숄더 라인 과 강조된 휠 아치가 조화를 이룬 역동적인 실루엣은 강력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 디자인 철학을 차량 내부에서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새로운 플로팅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인상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공간적 경험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아하게 선사한다.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뒷자 리를 중심으로 넉넉하게 확장된 공간과 기본 적용된 파노라믹 루프는 실내를 개방적이고 우아하게 만든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전환 가능한 유리와 밤하늘에 162개의 별을 비추는 앰비언트 조명을 갖추고 있다.

고품질 소재로 최상의 촉감과 우아함을 보장하며,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옵션 비건 패키지도 포함된다. 이 소재 세트는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독립 기관 인증을 받은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공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구동렬(drivertrain).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다재다능함, 모든 주행에서 믿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보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디 올 뉴 GLC는 다재다능함, 넓은 공간, 편안함의 정수를 구현한 일상의 완벽한 동반자다. 내연기관 GLC 대비 84mm 길어진 휠베이스로 승객은 탁월한 공간감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데, 그 결과 앞좌석은 13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46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뒷좌석은 47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17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제공한다.

GLC는 넉넉한 적재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570리터의 여유로운 트렁크를 제공하는데, 뒷좌석을 접으면 1740리터로 확장된다. 또한 프렁크(차량 앞쪽 트렁크)는 추가로 128리터의 적재 용량을 제공하며 터치 컨트롤을 통해 부분적으로 전동 개방된다.

GLC 400 4MATI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최대 2.4톤(제동시)까지 견인 가능해 대형 캐러밴, 보트 등에 이상적이다. 100kg의 하중을 견디는 드로우바는 전기 자전거 적재에 용이하다. GLC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ESP® 트레일러 안정화 시스템과 트레일러 조향 보조 기능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여정을 제공한다.

GLC 400 4MATIC은 비포장 도로나 자갈길 주행을 위한 주행 프로그램인 터레인 모드를 탑재해 구동계, 조향 및 제동 특성을 조정한다. '투명 보닛' 기능은 전면 카메라와 외부 미러 카메라의 영상을 결합하여 차량 전방 아래를 가상으로 볼 수 있어 오프로드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직관적, MBUX와 기술 혁신으로 확장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시작

99.3센티미터(39.1인치)의 MBUX 하이퍼스크린은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고해상도와 혁신적인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로 뛰어난 선명도를 자랑한다.

완전히 새로운 무결점 MBUX 하이퍼스크린은 통합된 주행 및 공간 경험을 창출한다. 여기에 배경으로 선 택 가능한 최대 11 가지 스타일이 더해진다.

계기판(다이얼 및 게이지 포함), 제어 요소 및 앰비언트 조명에 사용된 색상은 감성적인 배경과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는 MB.OS를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절묘하게 융합되는 차량 내 개인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신형 GL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지능(AI)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4세대 MBUX를 탑재했다. 이는 인간과 차량 간의 개인화된 경험과 직관적인 상호작용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제공하는 AI를 통합한 이른바 '다중 에이전트 접근법'을 사용한다. 동일한 대화 내에서도 각 작업에 최적의 소스를 선택함으로써 인터넷 전반에서 수집된 통합 지식을 활용한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기능한다. 상세한 답변을 제공 하고 맥락을 반복할 필요 없이 후속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조수석 승객을 위한 광범위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는 40개 이상의 앱, 비디오 스트리밍, 디즈니+ 직접 접속이 포함된다.

일체형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단열 처리된 안전 강화 유리로 제작돼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이 대형 유리의 표면은 투명하게, 또는 불투명하게 조절할 수 있다.

표면은 9개의 전환 가능 구역으로 나뉘어 고객이 원하는 만큼 빛 투과량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팅(옵션)을 적용할 수도 있어, 유리 표면에 통합된 162개의 별이 점등돼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GLC는 정교하게 조율된 다양한 라이트 애니메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인사한다. 이는 새로운 아이코닉 그릴 과 테일라이트를 포함하며 선택한 사운드스케이프의 오라 사운드(aura sound)와 함께한다.

실내에서는 앰비언트 조명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의 애니메이션이 감성적인 웰컴 라이트 기능을 한다. 또한, 차량을 주차하면 '굿바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부드러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의 완벽한 조화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의 핵심은 800볼트 시스템으로, 신형 배터리와 결합해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인 MB.CHARGE와 연동돼 끊김 없이 연결된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Mercedes-Benz Navigation with Electric Intelligence)'은 지형, 노선, 기상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충전 경유지까지 포함된 가장 빠르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을 통해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충전 파크에서는 고객이 'MB.CHARGE 퍼블릭'을 통해 충전 포인트를 사전에 독점 예약할 수 있다.

GLC는 10분 만에 최대 303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GLC의 혁신적인 배터리 시스템은 고도로 통합된 모듈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9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다. 국가별로 소위 DC 컨버터가 장착돼 400볼트 급속 충전소에서 충전 가능하다.

GLC는 전력망 연결도 지원한다. 호환되는 양방향 DC 충전소에 연결 시 태양광 전력을 저장하고 가정용 (V2H) 또는 전력망(V2G)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GLC에는 새로운 원박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회생 제동이나 일반 마찰 제동 시에도 안정적이고 확실한 브레이크 페달 감각을 제공한다. 각 제동 과정마다 시스템은 최대 회생 제동량과 최소 마찰 브레이크 사용량을 계산한다.

일상에서 주행할 때, GLC는 99% 이상의 경우 제동 시 전기를 생성한다. 회생 제동 성능은 최대 300kW에 달하며 주행 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운전자는 네 가지 회생 제동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GLC는 겨울철에도 인상적으로 쾌적한 온도를 제공한다. '표준 멀티 소스 히트 펌프'는 전기 구동 장치, 배터리 및 주변 공기의 폐열을 활용해 실내를 효율적으로 가열하고, 적절한 배터리 컨디셔닝으로 매우 높은 충전 성능을 구현한다.

여유로운 주말 드라이브, 고속도로에서의 빠른 장거리 주행, 캠핑장이나 스키장까지 이어지는 비포장도로의 마지막 몇 킬로미터까지 GLC는 모든 상황에서 주행 역동성과 승차감 사이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검증된 에어 서스펜션 기술 덕분에 요철과 진동이 거의 흡수돼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가변 댐핑 시스템은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어질리티 & 컴포트 패키지(Agility & Comfort Package)'에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후 륜 조향 장치가 결합돼 있으며, 이로 인해 양방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조향각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첨단 기술은 GLC를 동급 차량과 확연히 차별화한다.

GLC의 새로운 시트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여 운전자와 탑승자가 장거리 주행에도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시트는 독일 AGR(Aktion Gesunder Rücken, 척추건강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더욱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설계됐다.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대중의 요청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속도 제한 장치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록커 스위치 방식과 볼륨 조절을 위한 롤러 스크롤 방식을 포함한 물리적 컨트롤 컨셉을 재도입했다. 정전식 스위치 패널은 매끄럽게 통합돼 있으며, 더 나은 방향 감각을 위한 촉각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에너자이징 컴포트(ENERGIZING COMFORT)' 프로그램과 '에너자이징 코치(ENERGIZING COACH)'의 맞춤형 추천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GLC를 위한 포괄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은 별도의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에너자이징 사운드를 비활성화해 개인 음악이나 팟캐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심리스 MBUX 하이퍼스린 애니메이션과 사운드(3D 및 4D)는 세심하게 설계돼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에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GLC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디지털 라이트가 탑재됐다. 고해상도 조명 영역이 이전보다 현저히 넓어져 하이빔 및 도로 투사 시 더 높은 밝기를 구현한다. 동시에 조명 모듈의 에너지 소비량은 이전 모델 대비 약 50% 감소했다.

'울트라 레인지(ULTRA RANGE)' 하이빔은 더 이상 고정된 방향으로만 비추지 않는다. 대신 코너링 라이트에 통합돼 동적으로 회전한다. 카메라 정보와 지도 데이터를 결합한 코너링 라이트는 주행경로에 더욱 정밀하게 반응한다.

모든 모델에는 최대 10개의 외부 카메라, 5개의 레이더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광범위한 센서 세트가 장착돼 최상급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든 센서는 MB.OS로 구동되는 고성능 제어 장치에 연결돼 GLC의 두뇌 역할을 한다.

MB.DRIVE는 언제나 집중된 상태에서 도로 상황을 주시하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인공 지능을 활용한 센서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교통 상황을 파악한다. MBUX 서라운드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이 주변 환경에서 감지한 내용을 항상 파악할 수 있다.

패키지에 따라 MB.DRIVE는 협력적 조향, 제동 및 가속으로 운전자에게 보조한다. 또한 통합 루프 안테나를 통해 외부와 연결돼 구매 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앱을 통해 편리하게 딜러 방문 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든 능동형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이며, 구매 후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위 내용은 글로벌 공개 기준이며 국내 도입 시 옵션 및 사양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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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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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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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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