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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25] 벤츠, GLC 첫 순수 전기차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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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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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가 7일 뮌헨에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공개했다.
  • AI 기반 MB.OS와 39인치 하이퍼스크린으로 지능형 시스템을 탑재했다.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하며 주행거리 713km 모델부터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LC,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독일 뮌헨 IAA 프리나이트 행사에서 글로벌 첫 공개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델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온 'GLC'의 첫번째 순수 전기 SUV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The all new GLC with EQ Technology)'를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공개된 이 차량은 2026년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개발 단계부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GLC 차량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선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전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AI 기반 MB.OS 슈퍼브레인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시스템과 진화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전동화(electric-first) 차량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며, 성능과 주행거리, 효율성, 충전 속도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디자인, 가치, 다재다능함,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 넉넉한 레그룸 및 헤드룸, 2.4톤에 이르는 견인력을 갖췄다.

차량에 탑승하면 완전히 새로운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Seamless MBUX HYPERSCREEN)이 고객을 맞이한다. 99.3cm(39.1인치) 크기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 적용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스크린은 따뜻함과 감각적임이 결합된 앰비언트 라이트와 별빛이 반짝이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SKY CONTROL panoramic roof)가 어우러져, 안락함과 안전함, 그리고 든든한 동행의 감각으로 표현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웰컴 홈(Welcome Home)'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차량은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비건 패키지(Vegan Package)는 신뢰도 높은 비영리 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공식 인증된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One-Box braking system)을 통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회생 제동과 마찰 제동 상황 모두에서 매끄럽고 일관된 감속 성능을 구현하며, 안정적인 제동감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하는 MB.DRIVE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은 운전을 돕는 보조 장치이며, 운전자의 책임을 대신하지 않는다. 반드시 차량 설명서에 기재된 정보 및 시스템 제한 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한다.

기존 S-클래스에 탑재됐던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intelligent air suspension)이 더해져 탁월한 승차감이 보장되며, 후륜 조향각은 최대 4.5°에 이르러 보다 정교한 주행을 돕는다.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신뢰성과 우아함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된 이 모델은 기존 GLC 의 유산인 상징성과 다재다능함,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주행 경험을 전동화를 통해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폭넓은 구동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탁월한 주행거리와 강력한 주행성능,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에 걸맞는 수준 높은 안락함을 갖춘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주행의 미래를 정의한다.

최상위 모델인 GLC 400 4MATIC(출력 360kW, 최대 주행거리 WLTP 기준 713km)이 먼저 출시되며, 이어서 네 개의 라인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MB.OS, 완전히 새로워진 전동화 GLC를 구동하는 AI 기반 슈퍼브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자율 주행부터 차량 편의 기능과 충전까지 모든 측면을 통합하고 제어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에는 첨단 인공지능이 자리잡아 차량이 운전자의 성향을 학습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적응하며,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려 더 안전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인공지능 기반의 슈퍼브레인은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연하고 지능적인 여정을 보장한다. MB.OS는 인간의 뇌에 준하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초당 254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초고성능 칩을 활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Mercedes-Benz Intelligent Cloud)'에 연결된 이 고성능 컴퓨터는 차량 전체 소프트웨어의 무선 업데이트(OTA)를 가능하게 해, GLC 차량이 수년간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아키텍처는 밀접하게 통합돼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데이터 보호와 연결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부터 편의 기능, 충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동 장치 와 센서를 정밀하게 제어해 비교할 수 없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차량 기능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지능 적으로 통합한다. MB.OS는 GLC를 운전자와 함께 생각하고, 학습하며, 진화하는 지능형 동반자로 만든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 독보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새로운 GLC는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SUV의 클래식한 비율을 구현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크롬 그릴이 새롭게 설계돼 이번 GLC 차량에 처음 적용됐다.

빛을 발산하는 첨단 기술 작 품인 이 아이코닉한 그릴은 브랜드의 얼굴을 재정의하며 위엄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조각 같은 숄더 라인 과 강조된 휠 아치가 조화를 이룬 역동적인 실루엣은 강력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 디자인 철학을 차량 내부에서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새로운 플로팅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인상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공간적 경험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아하게 선사한다.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뒷자 리를 중심으로 넉넉하게 확장된 공간과 기본 적용된 파노라믹 루프는 실내를 개방적이고 우아하게 만든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전환 가능한 유리와 밤하늘에 162개의 별을 비추는 앰비언트 조명을 갖추고 있다.

고품질 소재로 최상의 촉감과 우아함을 보장하며,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옵션 비건 패키지도 포함된다. 이 소재 세트는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독립 기관 인증을 받은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공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구동렬(drivertrain).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다재다능함, 모든 주행에서 믿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보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디 올 뉴 GLC는 다재다능함, 넓은 공간, 편안함의 정수를 구현한 일상의 완벽한 동반자다. 내연기관 GLC 대비 84mm 길어진 휠베이스로 승객은 탁월한 공간감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데, 그 결과 앞좌석은 13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46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뒷좌석은 47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17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제공한다.

GLC는 넉넉한 적재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570리터의 여유로운 트렁크를 제공하는데, 뒷좌석을 접으면 1740리터로 확장된다. 또한 프렁크(차량 앞쪽 트렁크)는 추가로 128리터의 적재 용량을 제공하며 터치 컨트롤을 통해 부분적으로 전동 개방된다.

GLC 400 4MATI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최대 2.4톤(제동시)까지 견인 가능해 대형 캐러밴, 보트 등에 이상적이다. 100kg의 하중을 견디는 드로우바는 전기 자전거 적재에 용이하다. GLC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ESP® 트레일러 안정화 시스템과 트레일러 조향 보조 기능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여정을 제공한다.

GLC 400 4MATIC은 비포장 도로나 자갈길 주행을 위한 주행 프로그램인 터레인 모드를 탑재해 구동계, 조향 및 제동 특성을 조정한다. '투명 보닛' 기능은 전면 카메라와 외부 미러 카메라의 영상을 결합하여 차량 전방 아래를 가상으로 볼 수 있어 오프로드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직관적, MBUX와 기술 혁신으로 확장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시작

99.3센티미터(39.1인치)의 MBUX 하이퍼스크린은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고해상도와 혁신적인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로 뛰어난 선명도를 자랑한다.

완전히 새로운 무결점 MBUX 하이퍼스크린은 통합된 주행 및 공간 경험을 창출한다. 여기에 배경으로 선 택 가능한 최대 11 가지 스타일이 더해진다.

계기판(다이얼 및 게이지 포함), 제어 요소 및 앰비언트 조명에 사용된 색상은 감성적인 배경과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는 MB.OS를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절묘하게 융합되는 차량 내 개인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신형 GL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지능(AI)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4세대 MBUX를 탑재했다. 이는 인간과 차량 간의 개인화된 경험과 직관적인 상호작용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제공하는 AI를 통합한 이른바 '다중 에이전트 접근법'을 사용한다. 동일한 대화 내에서도 각 작업에 최적의 소스를 선택함으로써 인터넷 전반에서 수집된 통합 지식을 활용한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기능한다. 상세한 답변을 제공 하고 맥락을 반복할 필요 없이 후속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조수석 승객을 위한 광범위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는 40개 이상의 앱, 비디오 스트리밍, 디즈니+ 직접 접속이 포함된다.

일체형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단열 처리된 안전 강화 유리로 제작돼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이 대형 유리의 표면은 투명하게, 또는 불투명하게 조절할 수 있다.

표면은 9개의 전환 가능 구역으로 나뉘어 고객이 원하는 만큼 빛 투과량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팅(옵션)을 적용할 수도 있어, 유리 표면에 통합된 162개의 별이 점등돼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GLC는 정교하게 조율된 다양한 라이트 애니메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인사한다. 이는 새로운 아이코닉 그릴 과 테일라이트를 포함하며 선택한 사운드스케이프의 오라 사운드(aura sound)와 함께한다.

실내에서는 앰비언트 조명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의 애니메이션이 감성적인 웰컴 라이트 기능을 한다. 또한, 차량을 주차하면 '굿바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부드러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의 완벽한 조화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의 핵심은 800볼트 시스템으로, 신형 배터리와 결합해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인 MB.CHARGE와 연동돼 끊김 없이 연결된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Mercedes-Benz Navigation with Electric Intelligence)'은 지형, 노선, 기상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충전 경유지까지 포함된 가장 빠르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을 통해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충전 파크에서는 고객이 'MB.CHARGE 퍼블릭'을 통해 충전 포인트를 사전에 독점 예약할 수 있다.

GLC는 10분 만에 최대 303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GLC의 혁신적인 배터리 시스템은 고도로 통합된 모듈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9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다. 국가별로 소위 DC 컨버터가 장착돼 400볼트 급속 충전소에서 충전 가능하다.

GLC는 전력망 연결도 지원한다. 호환되는 양방향 DC 충전소에 연결 시 태양광 전력을 저장하고 가정용 (V2H) 또는 전력망(V2G)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GLC에는 새로운 원박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회생 제동이나 일반 마찰 제동 시에도 안정적이고 확실한 브레이크 페달 감각을 제공한다. 각 제동 과정마다 시스템은 최대 회생 제동량과 최소 마찰 브레이크 사용량을 계산한다.

일상에서 주행할 때, GLC는 99% 이상의 경우 제동 시 전기를 생성한다. 회생 제동 성능은 최대 300kW에 달하며 주행 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운전자는 네 가지 회생 제동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GLC는 겨울철에도 인상적으로 쾌적한 온도를 제공한다. '표준 멀티 소스 히트 펌프'는 전기 구동 장치, 배터리 및 주변 공기의 폐열을 활용해 실내를 효율적으로 가열하고, 적절한 배터리 컨디셔닝으로 매우 높은 충전 성능을 구현한다.

여유로운 주말 드라이브, 고속도로에서의 빠른 장거리 주행, 캠핑장이나 스키장까지 이어지는 비포장도로의 마지막 몇 킬로미터까지 GLC는 모든 상황에서 주행 역동성과 승차감 사이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검증된 에어 서스펜션 기술 덕분에 요철과 진동이 거의 흡수돼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가변 댐핑 시스템은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어질리티 & 컴포트 패키지(Agility & Comfort Package)'에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후 륜 조향 장치가 결합돼 있으며, 이로 인해 양방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조향각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첨단 기술은 GLC를 동급 차량과 확연히 차별화한다.

GLC의 새로운 시트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여 운전자와 탑승자가 장거리 주행에도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시트는 독일 AGR(Aktion Gesunder Rücken, 척추건강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더욱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설계됐다.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대중의 요청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속도 제한 장치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록커 스위치 방식과 볼륨 조절을 위한 롤러 스크롤 방식을 포함한 물리적 컨트롤 컨셉을 재도입했다. 정전식 스위치 패널은 매끄럽게 통합돼 있으며, 더 나은 방향 감각을 위한 촉각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에너자이징 컴포트(ENERGIZING COMFORT)' 프로그램과 '에너자이징 코치(ENERGIZING COACH)'의 맞춤형 추천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GLC를 위한 포괄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은 별도의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에너자이징 사운드를 비활성화해 개인 음악이나 팟캐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심리스 MBUX 하이퍼스린 애니메이션과 사운드(3D 및 4D)는 세심하게 설계돼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에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GLC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디지털 라이트가 탑재됐다. 고해상도 조명 영역이 이전보다 현저히 넓어져 하이빔 및 도로 투사 시 더 높은 밝기를 구현한다. 동시에 조명 모듈의 에너지 소비량은 이전 모델 대비 약 50% 감소했다.

'울트라 레인지(ULTRA RANGE)' 하이빔은 더 이상 고정된 방향으로만 비추지 않는다. 대신 코너링 라이트에 통합돼 동적으로 회전한다. 카메라 정보와 지도 데이터를 결합한 코너링 라이트는 주행경로에 더욱 정밀하게 반응한다.

모든 모델에는 최대 10개의 외부 카메라, 5개의 레이더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광범위한 센서 세트가 장착돼 최상급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든 센서는 MB.OS로 구동되는 고성능 제어 장치에 연결돼 GLC의 두뇌 역할을 한다.

MB.DRIVE는 언제나 집중된 상태에서 도로 상황을 주시하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인공 지능을 활용한 센서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교통 상황을 파악한다. MBUX 서라운드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이 주변 환경에서 감지한 내용을 항상 파악할 수 있다.

패키지에 따라 MB.DRIVE는 협력적 조향, 제동 및 가속으로 운전자에게 보조한다. 또한 통합 루프 안테나를 통해 외부와 연결돼 구매 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앱을 통해 편리하게 딜러 방문 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든 능동형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이며, 구매 후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위 내용은 글로벌 공개 기준이며 국내 도입 시 옵션 및 사양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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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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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XMT 증권신고서 보니 [서울=뉴스핌]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HBM에서는 기술 격차가 뚜렷한 만큼 단기간에 정면 승부를 벌이기보다 DDR5와 LPDDR5X 등 이미 시장이 형성된 제품부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인포그래픽= 정승원 기자] ◆ HBM 격차 인정...D램 생산능력 확대로 승부수 CXMT는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와 비교하면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 중국 내 D램 수요조차 자국 생산만으로 충분히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CXMT는 증권신고서에서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D램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HBM의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공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 상용화 경쟁을 벌일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XMT의 HBM 기술이 선두 업체보다 2~4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CXMT는 AI 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HBM을 앞세우기보다 DDR5와 서버용 D램 등 기존 제품군의 생산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생산 규모로는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안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규모의 경제에 접근하려면 생산량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46억달러(약 6조81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전환, 연구개발에 투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시장 내 공급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D램 소비국이지만 자국 업체의 공급 비중은 낮다. CXMT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품을 대체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XMT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 원문. [서울=뉴스핌] = 2026.07.21 hkj77@hanmail.net ◆ DDR5 중심 D램 개발 및 고도화 CXMT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로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업그레이드, 웨이퍼 생산량 확대를 제시했다. 생산 규모를 키워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저용량·저속 제품에서 고용량·고속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XMT도 상장 자금을 활용해 DDR5와 LPDDR5X, 서버용 D램의 비중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제조공정 개선, 차세대 D램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공정 미세화를 통해 웨이퍼당 생산량을 늘리고 원가와 전력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수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공장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제품 성능을 함께 개선해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은 DDR5와 LPDDR5X다. DDR5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DDR4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미세공정과 수율 관리가 중요하다. DDR5 경쟁력은 곧 공정기술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셈이다. CXMT는 DDR5 생산능력을 확대해 단위당 원가를 낮추고 서버·PC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LPDDR5X는 AI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AI PC 등 모바일·저전력 시장을 겨냥한다. DDR5로 서버와 PC 시장을, LPDDR5X로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CXMT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중국서 CXMT 제품 공급 확대...삼성·SK하이닉스 영향 불가피 CXMT는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을 자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입 대체'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중국 스마트폰·PC·서버 업체가 수입해 사용하는 메모리를 CXMT 제품으로 바꿔 중국 시장 내 공급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D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소재, 부품, 설계, 패키징 등 중국 메모리 생태계 전반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운영자금 확보가 아니라 CXMT를 중심으로 중국 내 D램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 CXMT의 중국 내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CXMT의 D램 평균판매가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품질과 수율까지 개선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 커질 수 있다. CXMT가 낮은 가격과 중국 내수 기반을 앞세워 물량을 늘리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고객을 지키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범용 D램 생산을 고부가 제품으로 더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XMT가 당장 HBM보다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도 HBM에서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전체 시장 가격이 낮아질 경우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CXMT의 위협은 단기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술로 추월하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내수시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공급을 빠르게 늘려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꼽힌다. origin@newspim.com 2026-07-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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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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