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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공무원 사칭 사기 3건 발생...군포시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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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 발생
가짜 명함으로 소상공인에게 대기측정기 매매 사기
최홍규 부시장, 시민들에게 주의 당부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군포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허위명함으로 관내 소상공인 및 업체를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시도하려는 사례가 발생하여 시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공무원 사칭 허위 명함.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서는 공기질 측정 기기 구매와 관련해 입찰 참여를 독려하는 사기 시도가 있었다. 대기측정기 13대를 급히 매매한다고 시청 별관으로 통장사본과 결제할 카드를 가지고 오라고 가짜 공무원 명함을 메일로 보내 온 사례가 있었다. 또 환경 관련 물품을 구매하겠다는 안내를 받고 실제 입금하여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칭에 사용된 명함은 군포시 명함 양식과 다르지만 로고와 재직자의 이름이 같은 상태라서 속을 수도 있겠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반드시 관련 부서에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 봄부터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그치지 않고 있으며 230만원에서부터 2000여 만원까지 금액대도 다양하다. 군포시청에서도 이번이 3차례 사례가 발생했다.

공무원 사칭 허위 거래명세서. [사진=군포시]

지난 달 12일 취임한 최홍규 부시장은 보고를 받고 "경기도청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발생했었다. 시민들에게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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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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