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알림] 中 전승절 후 한중관계는...12일 뉴스핌 '중국-아시아 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한국과 협력 모색 진의와 현지 평가 듣는 기회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섬 항공권 경품도 추첨 제공, 중국 관광 기회도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해 외교활동을 펼쳤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의미있는 성과를 냈을지 주목된다. 우 의장의 가장 주목되는 행보는 4일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올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거듭 요청한 것이다.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공식서열 3위인 자리로, 우리나라의 국회의장 격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10월 경주 APEC에 주석 방한은 한중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갈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2월 방중 당시 시 주석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는데, 전인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또한 이재명 정부의 한중관계 발전 의지를 부각했다. 그는 "우리 대표단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것은 한중관계 발전 의지의 표현"이라며 "한중 양국이 공동의 역사적 경험을 기초로 깊은 우호와 연대를 이어가며 지역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이 귀국 직후 뉴스핌은 방중 성과와 중국의 평가를 들어보는 자리를 갖는다. 

뉴스핌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를 점검하고 방안을 찾는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9월12일(금)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제13회 2025 중국-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아시아 실용외교의 방향과 성공의 길'을 주제로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찾는다. 중국과의 문화, 경제 등 교류협력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이 자리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전승절에 다녀온 이야기를 내놓는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도 참석해 전승절 이후 중국의 시각도 전해듣는다.

중국내 석학으로는 양바오윈(杨保筠)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전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학장) 교수가 최근 중국의 한국에 대한 시각을 소개한다. 양바오윈 교수는 중국에서 석학으로 존경과 높은 권위를 가졌으며, 정통 중국 공산당원이고 동아시아 전문가이다.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견해, 미중관계에 대한 견해, 중국의 비전, 미국의 제재와 중국의 첨단기술 발전,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와 한중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 한중 민간 교류에 대한 기대, 중국의 한국에 대한 필요성과 협력 공간,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한중협력, 한중 2차 FTA 협상에 대한 중국의 기대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한중 2차 FTA 협상과 전망과 관련해서 정인교 인하대 부총장이 설명한다. 정 부총장은 지난 6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할 만큼, 중국과 FTA 협상에 대해 가장 최신 정보를 알고 있다.

사전 등록은 뉴스핌 <제13회 중국 아시아 포럼>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5.09.04 hkj77@hanmail.net

한편 이날 포럼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섬을 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따뜻한 날씨, 아름다운 해변, 온천, 그리고 풍부한 골프 리소트를 갖추고 있어 겨울철 관광, 가족 여행, 웰니스 휴양에 최적지로 손꼽히며 매년 수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하이난항공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서울-하이커우 왕복 (비즈니스석) 무료 항공권 2매와 서울-하이커우 왕복 (이코노미석) 무료 항공권 4매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중국 하이난항공은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중국 최대의 경제특구이자 자유무역항인 하이난성(海南省)에 위치해 있다. 2024년 10월 28일부터 하이난항공은 인천=하이커우 직항 노선을 주 4회(월·수·금·토) 정기 운항하며 한국과 중국의 인기 휴양지인 하이난섬을 연결하는 편리한 하늘길을 열었다.

hkj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