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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마스터스 아카데미 2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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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건강·예술 아우르는 융합 프로그램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증권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는 '미래에셋 마스터스 아카데미' 2기를 개강한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자산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금융, 건강,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식과 영감을 나누는 프라이빗 플랫폼이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균형, 문화적 깊이, 자산과 감성의 조화를 지향하며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전 등록한 회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2기 출범식은 오는 10일 진행되며, 이날 배우 정준호가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정 배우는 마스터스 아카데미에 대해 "차별화된 콘텐츠가 인상적"이라며 "홍보대사로서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잘 알리고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장기투자의 철학과 주주자본주의'를 주제로, 기업 성장과 투자자의 동반자 관계, 주식투자 본질, 개인 투자자의 장기 투자 전략 등을 다루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김재준 미래에셋벤처캐피탈 전무는 '글로벌 벤처캐피탈들의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며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 스타트업 투자 환경, 혁신 기업 발굴 전략, 벤처캐피탈의 투자 방향성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진 작가의 미디어아트 전시도 진행된다. 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 영상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영상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렌티큘러 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인터랙션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구현하며 감각적이고 사유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윤예원 서울 오페라단 단장이 선사한다. 그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석사 출신으로 청와대 추천 팝페라 아티스트이자 서울 예술신학원 학과장, 서울 문화예술 종합대학원 교수로 활동하면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팝페라 장르의 감동을 주는 예술가다. MBC 신인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가수 이병욱도 함께 출연해 추억의 팝송과 파워풀한 무대를 함께 꾸미며 참가자들에게 감성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Restoration of Truth(진실의 회복) [사진=예술기획 군계일학 'Unique Gallery] 2025.09.04 y2kid@newspim.com

사회는 전국 기자협회 대표 아나운서 허지연 아나운서가, 전시 작가 소개 및 세미나 큐레이션 평론은 미술학 박사 손지연 문화·예술기획 군계일학(Unique Gallery) 대표가 담당한다. 고품격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재스민라로끄와 벨류에셋그린(주) 손태전 대표는 건강자산관리 시스템 부문을 후원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금융을 넘어 건강·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지식 플랫폼으로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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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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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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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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