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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내달 19일 개최...야간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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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군은 2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설명에 나섰다.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서 홍삼 족욕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금산군] 2024.10.04 gyun507@newspim.com

어린이들도 인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게임형 콘텐츠를 전문 사회자의 긴장감 있는 해설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연출로 구현해 자녀들과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콘텐츠도 확대된다.

글로벌 케이-팝(K-POP)&댄스경연대회, 전국 힙합 스트리트댄스 챔피언십 등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홍삼팩 마사지 등 외국인 맞춤형 케이(K)-뷰티 프로그램과 한복 체험 등 케이(K)-패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인삼캐기체험을 비롯해 홍삼족욕, 홍삼이혈 체험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축하 인삼주병 미리 만들기, 챗지피티(GPT) 활용 편지 보내기, 금산인삼 아트체험, 인삼·약초 요리 만들어 먹기, 인삼 무게 맞추기, 인삼 저잣거리 등 체험도 진행된다.

전국 금산인삼 동요 경연대회, 이디엠(EDM) 페스티벌, 가요 콘서트, 트롯쇼, 청소년 문화 난장, 금산 문화예술 한마당, 건강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이 외에도 국제인삼교역전, 농산물우수관리(GAP) 금산인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제과기능장의 초콜릿 하우스, 금산인삼·깻잎 푸드코너, 금산인삼왕(인삼병) 선발대회도 선보인다.

군은 올해 관람객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 야간 콘텐츠 활성화에도 집중한다. 주말 저녁을 중심으로 가족 방문객이 선호하는 체험과 먹거리 등을 접목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198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축제 10회 지정과 지난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아시아 특산물 축제로 선정돼 국내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금산군이 아시아 축제도시로 선정되는 등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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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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