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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서 '블라인드스팟'·'인조이' 신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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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스팟' 유럽 첫 공개…탑다운 총기 액션 강조
'인조이' 첫 DLC 맥·스팀 지원으로 글로벌 유저 확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PUBG: 블라인드스팟'과 '인조이(inZOI)'의 비전을 심층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20(현지시간) 진행된 '크래프톤 미디어데이'에는 전 세계 주요 매체 기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블라인드스팟의 전략적 건플레이와 비전을 발표했으며,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인조이의 첫 번째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통해 신규 맵 '차하야'를 공개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했다.

게임스컴 2025 크래프톤 미디어데이 현장 사진. 왼쪽부터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와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사진=크래프톤]

양승명 PD는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에서 총기 액션의 전략적 깊이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발견한 건플레이의 재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스팟은 캐릭터의 시야 범위를 파이 형태로 시각화해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을 구분하는 시스템 '시야 파이(FoV, Field of View)'와 아군과의 실시간 시야 공유, 직관적인 카메라워크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지난 14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신규 체험판을 공개했으며 다음 달 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김형준 대표는 인조이의 첫 DLC '섬으로 떠나요'를 소개하며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자급자족과 휴양, 일탈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하야에는 농장, 시장, 리조트, 사원 등이 포함돼 생산과 경제 활동부터 휴양과 레저까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DLC는 맥(Mac)과 스팀을 통해 출시돼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인조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이용자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 활용 확장, 플레이 자유도 강화, 감정을 지닌 인격체 '조이(Zoi)'의 진화와 깊이 있는 상호작용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는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크래프톤이 차세대 타이틀을 공개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크래프톤은 오는 24일까지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는 '인조이 존'과 '펍지 존'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은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 등 3종 타이틀을 시연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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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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