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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 경남대 총장 "졸업생은 대학 혁신과 성과의 주역"

기사입력 : 2025년08월20일 16:44

최종수정 : 2025년08월20일 16:44

제76회 후기 학위수여…학사·석사·박사과정 765명 배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20일 오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76회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석사·박사과정 졸업생 76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2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6회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학교] 2025.08.20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5명 ▲석사 190명(대학원 50명, 산업경영대학원 26명, 교육대학원 73명, 행정대학원 41명) ▲학사 540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졸업생들의 성취 뒤에는 가족과 교수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졸업생은 앞으로도 대학의 눈부신 결실의 주역임을 잊지 말고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개교 79주년을 맞은 경남대는 최근 RISE사업 등 국가 대형사업에서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지역사회와 국제무대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경남대는 학문 후속세대와 전문 인재를 동시에 길러내며 지역 산업계와 학계, 나아가 글로벌 분야로 진출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박사학위는 문학, 교육학, 경영학, 무역학, 법학, 정치학, 지역학, 이학, 공학, 음악학, 체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5명이 수여받았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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