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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73억원 규모 투자 유치..."기업과 함께 성장·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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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87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20일 오후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총 87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이장우 대전시장(왼쪽 다섯번째)이 국내 기업 6개 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시] 2025.08.20 nn0416@newspim.com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 ▲정성근 ㈜엠아이디 대표 ▲김동완 ㈜워커린스페이스 부사장 ▲최영종 ㈜이노윌 대표 ▲고성호 ㈜토모큐브 부사장 ▲윤종식 ㈜픽소니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시의 지원 ▲신규 고용 창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이 포함됐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연소 및 추진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가스로드와 초고효율 열교환기 개발·제조기업 ㈜이노윌과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픽소니어가 입주한다.

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기술기업 ㈜토모큐브가 입주를 추진 중이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우주 궤도상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위성 개발 기업인 ㈜워커린스페이스가 투자할 계획이다.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는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우주급 메모리 및 고신뢰성 전자부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엠아이디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은 이제 기업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결정을 내려준 기업들에 대해 시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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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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