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마동석 "동양 12지신 모티브로 감독과 대본 작업, 새 히어로물 기대"

기사입력 : 2025년08월20일 12:49

최종수정 : 2025년08월20일 12:4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웰브' 제작발표회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히어로물 장인 마동석이 이번에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히어로물 '트웰브'로 돌아왔다.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디즈니+, KBS2 '트웰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대규, 한윤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트웰브' 포스터. [사진=디즈니+] 2025.08.20 moonddo00@newspim.com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트웰브는 마동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마동석은 "한윤선 감독과 초반부터 같이 글을 쓰며 동양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다.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12천사가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물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다. 특히 나는 원래부터 동양의 색깔이 담긴 히어로물을 해보고 싶었다. 12지신이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그 안에서도 한국적인 매력도 있어서 독창적인 소재라고 생각했다.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을 것 같아 준비하고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대규 감독은 "전체 이야기 안에서 신화적 설정에 개연성을 부여하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인간과 12천사 관계 구축, 캐릭터의 액션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윤선 감독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보니 성장을 통해 밸런스를 잡으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담고 싶었다. 히어로물의 장점을 살려 속도감 있는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트웰브' 포스터. [사진=디즈니+] 2025.08.20 moonddo00@newspim.com

박형식은 "12지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게 흥미롭고 신선했다. 그래서 꼭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마동석 형님과 오랜만에 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컸다. 12지신 소재의 액션물이라서 흥미로웠고 참신한 액션,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주빈도 "12지신 이야기라서 끌렸다. 평소 판타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데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 물이라서 관심이 갔다. 마동석 선배가 같이 하자고 말씀해 주신 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

성유빈은 "나는 '쥐'의 쥐돌이 역할인데 외적으로는 내가 싱크로율이 가장 높았을 거 같다. 머리도 탈색하고 회색으로 염색해서 많이 비슷해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태산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8.20 moonddo00@newspim.com

마동석은 "태산은 12천사의 리더다. 호랑이가 싸울 때 앞발을 사용하는데 내가 가진 복싱 액션과 잘 맞을 거 같아서 그 특징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 동물에 맞는 의상을 알아보자고 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호피 무늬 옷을 입고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원승은 차기 대장을 꿈꾸고 있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다. 팀 내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밝은 성격이지만 책임감이 강하다. 팀이 움직일 때 우선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갈등이 있을 때도 중재하려고 노력하는 다정다감하고 책임감있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인국은 "동물과 캐릭터의 형상을 띄는 액션을 보여주고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파쿠르 액션팀에 가서 직접 배웠다. 많이는 못 배웠다. 드라마 액션 팀과 만나서 원승만의 고유의 액션을 만들고 싶다고 얘기를 나눈 뒤 파쿠르 액션을 짜주셔서 그걸 연습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 뿐만 아니라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했다. 서인국은 "물론 메인 음악감독님은 따로 계신다. 감독님의 작업실에 가서 작품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나도 감독님도 이번에 시도를 해보싶었던 게 있었다. 12지신의 얘기라서 웅장한 음악과 사이버 펑크 음악이 잘 어울릴 거 같았다. 다양한 음악 장르가 나온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원승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8.20 moonddo00@newspim.com

이주빈은 "용은 실존하지 않는 동물이라서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다. 큰 줄거리를 용의 감정선으로 따라가면서 보시면 몰입하실 수 있을 거 같다"며 "용은 환상의 동물이다보니 용의 특징을 많이 고민했다. 그 중 내가 표현할 수 있는게 '눈'이었다. 최대한 눈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오귀는 12지신이 되고싶었지만 되지 못하고 악의 무리 손을 잡게 되는 존재다. 천사들과 대적하는 인물이다"라며 "까마귀를 이렇게 오래 찾아보고 사진을 확대해 본 적은 처음이다. 심오함과 예측 불허함도 있었다. 그런 부분을 캐릭터적으로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이번 드라마같은 경우도 인물들이 많고 각자의 스토리도 있다. 판타지물이다보니 세계관과 서사를 만드는 데 오래 걸렸다. 이런 것들을 긴 호흡으로 가져갈 때 어떤 타이밍에 액션이 나와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을 많이 했다. 어떤 게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루하지 않게 노력했다"며 "액션도 초반에는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변한다. 후반부에는 초반과 달리 판타지의 느낌이 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마동석은 "10여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전작이 서인국과 함께 했던 '38사기동대'인데 즐겁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영화만 해야된다는 생각은 없다. 타이밍이 맞으면 하는 건데 이번에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말하며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귀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8.20 moonddo00@newspim.com

끝으로 박형식은 "그동안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판타지 액션 히어로물 트웰브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미나는 "멋진 액션들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액션 앞과 뒤에 오는 가족에 대한 사랑, 인간과 천사들에 대한 사랑도 따아온다. 사랑을 따라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성유빈은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조화로운 이야기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고 안지혜는 "올 여름 트웰브와 함께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트웰브는 오는 23일 KBS2를 통해 오후 9시 20분 첫 공개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