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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상반기 매출액 684억원..."수주 확대 등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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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40.2% , 74.7%증가한 수치다. 위츠는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매출이 확대된 점과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매출에 반영된 점 등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전자사업 부문에서는 고객사 제품 가운데 위츠의 모바일용 무선충전 모듈 탑재 모델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위츠는 지난 5월 초박형 무선 충전솔루션이 고객사 제품에 탑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공급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게이밍 업체에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본격적으로 공급하면서 신규 매출을 창출한 점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위츠 로고. [사진=위츠]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생산법인인 위츠 비나(WITS VINA)를 통해 부품을 내재화시켜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협력사별 원자재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수율을 개선함으로써 수주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장사업 부문 역시 전력통신제어모듈 및 차량 무선충전기 적용 모델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위츠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과 외형 확대를 위해 수주 모델 확장에 주력하고 있어 의미있는 성과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바일과 전장사업 부문 외에도 게이밍 디스플레이 사업을 빠르게 안정화시킴과 동시에 자회사인 비욘드아이를 통해 가전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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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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