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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Keylight와 지베뉴... 유튜브 '뉴스핌TV'서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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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지베뉴의 메인 보컬 박수아
해외 팬 몰고 다니는 R&B 송라이터 Keylight
유튜브 '뉴스핌TV', 15일 오후 4시 10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9주 차를 맞았다. 8월 15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 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 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9주 차 경연 주자는 4인조 밴드 지베뉴에서 보컬로 활동 중인 박수아와 리듬앤블루스 싱어송라이터 Keylight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리듬앤블루스 싱어송라이터 Keylight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14 oks34@newspim.com

Keylight(본명 박상원·28)는 리듬 앤 블루스를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2017년 첫 싱글 앨범 'Turn On Your Light'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곡 이상을 발매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리듬 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여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넓은 스펙트럼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디지털 앨범을 내면서 팬들과 소통해 왔는데 '히든스테이지' 출전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도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 홍대 앞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라이브 공연을 해왔다. 그 이후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에는 2022년부터 매년 5~6곡 이상의 싱글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이한 건 그의 팬들이 거의 해외 팬이라는 점이다. 전곡을 영어 가사로 쓰고 불렀고, 이국적인 곡 분위기, 모던한 영상 콘텐츠가 한몫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세련된 기타 연주, 트렌디한 리듬 앤 블루스 인스트루멘탈,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음악이 Keylight 음악의 본질이다. 누구든 한 번 접한다면 흥미가 생긴다고 자부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Keylight. 2025.08.14 oks34@newspim.com

참가곡인 'A love of word'는 Keylight의 미발매곡이다. 몽환적인 일렉 기타 사운드와 Keylight의 곡에서 익숙하게 들어봤을 듯한 사운드가 잘 합쳐져 만들어진 트랙이다. Keylight는 기타 솔로 그리고 세밀한 한국어, 영어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보면 곡의 감성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다른 곡 'BOY(feat. VVON)'는 지난해 9월 발매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알앤비 인스트루멘탈이 가미된 트랙이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0k 이상의 스트리밍 수가 기록되고 있는 Keylight의 대표곡이다. 거의 대부분이 영어 가사로 되어 있고 '넌 내가 하지 못했던 사랑을 해왔고/ 또 내가 주지 못했던 사랑을 줘봤지/ 그게 너무 빛나서/ 곁에 있기만 해도 밝아져' 같은 일부 가사만 한글로 돼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베뉴의 보컬 박수아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2025.08.14 oks34@newspim.com

박수아(26)는 4인조 밴드 지베뉴에서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베뉴의 음악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히든 스테이지'에 출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했다. 음악이 좋아서 가수가 되기로 했는지, 가수가 되고 싶어서 음악을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왠지 숙명처럼 느껴졌다. 쨍하지만 부드럽고, 앏지만 깊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박수아는 2024년 4월 싱글 '삼월화'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지난해 '인디 오텀' 대회에 출전하여 TOP 12에 진출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를 좋아한다. 특히 마음에 와닿는 노랫말이 많다. 취미는 수세미 뜨기와 책 읽기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4인조 그룹 지베뉴. 2025.08.14 oks34@newspim.com

박수아가 보컬로 활동 중인 4인조 그룹 지베뉴는 유승균(기타), 사공빈(드럼), 홍채영(베이스)으로 결성됐다. 스치듯 지나간 기억을 모아서 한 사람의 생을 노래하는 밴드를 지향한다. 지난 7월에 드라마틱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표현한 정규 1집 '아홉 가지 꿈'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참가곡인 '무아몽'은 당연하게 누려왔던 행복이 꿈속에서밖에 찾을 수 없는 현실을 노래했다. '잠들지 못한 날에 눈이라도 질끈 감고/ 당신의 품속으로 다시 갈 수 있다면'이라는 노랫말처럼 떠나가 버린 사람을 그리워하는 곡이다. '삼월화'는 3월에 핀 꽃은 다른 꽃들보다 먼저 떨어지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잠깐 빛났다 사라지지만 기억의 한 장면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것이 우리의 청춘과 닮아 있다는 생각으로 쓴 노래다. '너무 일찍 피어버린 걸까/ 시들어 간 나의 분홍아.…만개하지 못한 채로/ 흰 꽃잎 눈이 되어 내려'라고 노래한다. 지베뉴의 박수아와 Keylight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15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의 '히든스테이지'로 들어오면 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베뉴의 보컬 박수아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2025.08.14 oks34@newspim.com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 스테이지'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경합하게 될 24팀(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한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4시 서울 홍릉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문화 광장에서 톱 10 경연 대회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대상(1명)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2명)에는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히든 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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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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