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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AI로 떠나는 예술 여행' 영상 조회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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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프렌즈와 심봉민 작가 아트 콜라보
신진 작가 AI 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7월 공개한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심봉민 작가의 인공지능(AI) 예술 프로젝트 'Into the Artventure'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작년 10월에 처음 선보인 '스타프렌즈의 모험' 뮤직 비디오에 이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두번째 스타프렌즈 영상 콘텐츠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은 '스타프렌즈의 예술 여행'을 주제로 2026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는 심봉민 작가의 작품을 최신 AI 기술로 재해석했다.

1분으로 구성된 영상 속에서 스타프렌즈의 '키키(kiki)'는 심봉민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작품 속 세계를 여행한다. 사시사철 자연이 무성한 정원을 누비는 귀여운 캐릭터가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KB금융은 아트 마케팅과 AI 기술을 결합해 더 넓은 확장성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잔잔하고, 울림 있는 영상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영상과 음원 제작은 키워드나 문장 등 텍스트를 분석해 영상을 생성(Text-to-Video)하는 생성형 AI 기술 '클링(KLING)'를 사용했다. 이용자가 간단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1080p 해상도의 고품질 영상을 생성하며 장면에 어울리는 완성도 있는 음원까지 제공한다.

심봉민 작가는 "평면의 작품이 영상으로 재구성돼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더 많은 대중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유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예술과 결합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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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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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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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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