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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실적 및 신사업 호조…증권가 "저평가 구간·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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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헥토이노베이션이 2분기 실적 성장과 자회사 호조, 신규 사업 성과 기대감 등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을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고,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8일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헥토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매출이 917억9000만원, 영업이익이 134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7%, 19.5% 증가했다"며 "분기 최초로 매출 900억원을 넘어섰으며, 별도와 자회사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도 14.6%로 0.2%포인트 개선돼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하반기 IT보안 사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신규 사업인 B2C 앱에 대해서도 "다수의 모바일 앱 운영 경험과 다년간의 통합 준비·테스트를 거친 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헥토이노베이션 로고. [사진=헥토이노베이션]

자회사 성장세도 주목했다. 헥토헬스케어는 '한가인 유튜브' 효과와 함께 TV·유튜브·인스타그램·인플루언서 광고 등 홍보 채널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헥토파이낸셜 역시 PG서비스, 간편현금결제, 해외서비스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헥토파이낸셜은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51억5000만원으로 하반기를 단순 합산해도 연간 영업이익은 500억원을 초과할 것이라"며 "별도와 연결을 고려해도 모두 저평가된 주가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하반기 본업 및 자회사내 다수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도 헥토이노베이션 리포트를 발행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전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으로 인하여 5분기 연속 최대 매출액 갱신에 성공했다"며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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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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