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당금 규모 약 61억원, 배당성향 23.2%
오는 2026사업연도까지 25% 이상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 환원 정책 실천 행보를 이어간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3개년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하고 꾸준히 실천 중이다.

핵토이노베이션은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49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규모는 약 61억원으로 순이익 배당 성향은 23.2%, 시가 배당률은 3.9%다. 지난해 말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사주 13만2572주도 소각 완료해 실질적 배당성향은 30%에 달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현금 배당을 시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자사주 소각, 배당 성향 강화 등이 담긴 '3개년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3년간 매년 자사주 1%를 소각하고 배당 성향은 22%를 시작으로 상향해 오는 2026사업연도까지 별도 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할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 로고. [사진=헥토이노베이션]

이와 함께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건'을 공시해 '비과세 배당'도 예고했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내년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배당 재원의 특성상 개인주주는 비과세처리되는 장점이 있어 실질적 배당액 증가의 효과가 기대된다.

주주환원정책의 바탕이 되는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195억원, 영업이익 48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헥토이노베이션은 꾸준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업의 성장을 토대로 주주환원정책과 IR활동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사는 계열사 헥토헬스케어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한 지분 추가 취득 계획도 공시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최근 중국 시노팜과 5년간 1550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기존 지분율 38.04%에서 53.20%로 헥토헬스케어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을 확보하고 본격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