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 윈덤 챔피언십 이틀 연속 64타…PO 활약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악천후로 경기 중단된 가운데 12언더파로 공동 3위
컷 탈락 위기 김주형·김시우…안병훈은 '아슬아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6언더파를 몰아쳤다. 최근 부진했던 그는 완전히 달라진 샷감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

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64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2라운드 중단 시점 기준 공동 3위에 올랐다.

[그린즈버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성재가 2일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2025.08.02 zangpabo@newspim.com

경기는 악천후로 절반 이상의 선수가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중단됐다. 임성재는 2라운드를 마친 선수 중에선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임성재는 최근 4개 대회에서 3차례 컷 탈락했고, 본선에 진출했던 디 오픈에서도 공동 52위에 그쳤다. 마지막 톱10 기록은 4월 마스터스 공동 5위로, 4개월 가까이 상위권에서 멀어져 있었다.

하지만 윈덤 챔피언십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15번 홀(파5)에선 투온 후 9m 거리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17번 홀(파4)에선 두 번째 샷을 홀컵 25㎝에 붙이며 버디를 낚았다.

2라운드가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캐머런 영(미국)이 15번 홀까지 7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에런 라이(잉글랜드)는 5개 홀을 남긴 상태에서 13언더파로 1타 차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즈버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주형이 2일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8.02 zangpabo@newspim.com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10개 홀을 소화한 가운데 버디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중간 합계 1언더파에 머물러 있다. 예상 컷 라인(3언더파)에 2타가 부족하다. 안병훈 역시 1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1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김주형은 13번 홀까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2오버파로 사실상 컷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진출 가능한 플레이오프 시리즈 진출의 마지노선이다. 안병훈은 69위, 김주형은 89위로 남은 라운드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김시우(45위), 임성재(30위)는 순위 방어가 필요한 상황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