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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최대 4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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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공사 교통혼잡 최소화 대책...오전 7~9시, 오후 6~8시 적용
도심 평균 속도 20km/h 이하 시 시범 사업 후 확대 적용 계획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는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2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22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7.22 nn0416@newspim.com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분산 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통행료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교통 및 비용 관련 데이터 수집·활용▲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시~8시) 대전 내 8개 고속도로 영업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율 20%에 더해 대전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정책은 도심 교통량을 외곽 고속도로로 분산시켜 공사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직접 지원 사례다.

대전시는 도심 평균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전 공구 착수 후 2026년 기점) 우선 4개 영업소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나머지 4개 영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구간은 ▲대전▲서대전▲남대전▲북대전▲신탄진▲유성▲안영▲판암 등 총 8개 고속도로 영업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세부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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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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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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