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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운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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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하, 장애인특위)가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장애인특위가 주관해 17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토론회는 박선하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 장애인부모단체 및 관련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의 정책토론회.[사진=경북도의회]2025.07.18 nulcheon@newspim.com

정책토론회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별·유형별 상황에 맞는 교육체계 구축 및 특수학교 설립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박선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일반학교는 폐교가 이뤄지고 있지만, 특수교육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폐교된 학교를 특수학교로 사용하여 지역별 특수교육의 수요를 반영하는 정책을 고민할 시점이다"며 이날 토론회 개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의 주제 발표를 통해 특수교육의 현시점을 진단하고 통합교육의 현실적 문제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등의 현실 대안들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윤종호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유진선 경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과장, 배예경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준상 교수(대구대), 최명숙 봉계초등학교장 등이 참여해 특수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운영에서의 개선점,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 특수학교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 등 현실을 반영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윤종호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키 위해서 학교과정에 따른 소규모 특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병설특수학교, 장애유형별 직업특성화학교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특수학교가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형성을 통해 인식개선에도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위원장은 마무리 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장애인들이 교육의 기회를 통해 사회 참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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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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