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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리스벤처협회, '중장년 리스타트 잡 매칭 데이' 성료...재도약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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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목표 인원 총 18명 중 16명 현장 매칭 성공
중장년층의 재취업 촉진 위한 실질적 기회 제공
사전 매칭 전략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만족도 상승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 이하 협회)는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경력 지원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9일 수요일 '중장년 리스타트(Restart) 잡 매칭 데이'를 대전고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연계 목표 인원 총 18명 중 16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매칭되며, 무려 89%의 높은 매칭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관련 교육을 이수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업무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직무 전환을 향해 도전하는 중장년을 위해 대전의 주요 복지 시설인 대전보훈요양원, 원동주야간보호센터, 파나마 요양원이 함께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일 경험을 제공할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 앞서 협회는 구직자와 1:1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직무 역량과 희망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와 정밀하게 매칭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사전 매칭 전략은 현장의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매칭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됐다. 실제로 현장에서 구직자는 "나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업 역시 "자격과 교육 이수 여부를 기반으로 성실성과 직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양측 모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중장년 경력 지원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중장년층(만 50세~65세)의 재취업 촉진 사업으로, 특히 경력이 단절됐거나 직무 경험이 부족한 구직자도 실질적인 재도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제도다. 해당 사업은 다음과 같은 중장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만 50세~65세 중장년 중 전환을 희망하는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자 또는 직업 훈련 수료자 ▲ 경력은 없지만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 ▲ 고용노동부의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채용 기회를 얻고자 하는 분들 등이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경력이 없는 중장년도 충분히 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번 행사를 통해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장년층이 이 사업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고 자신 있게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중장년 경력 지원제 참여 관련 문의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기업 일자리 지원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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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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