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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장애예술인 표준사업장 지분 투자 및 운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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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하남 지분 참여…일자리 창출·창작활동 지원
장애예술인 잠재력 개발 및 경제적 자립 지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제철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올모하남'의 개소식에 참석해 지분 투자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모하남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에이블뉴스 김현종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순진 경기동부지사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 최혜영 전 국회의원, 올모서울경기 김현종 대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현대제철 김형준 인재경영실장, 대상주식회사 최창빈 경영안전본부장, 금호석유화학 김재유 관리담당 상무. [사진=현대제철]

㈜올모(OLMO)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미술작가로 육성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김형준 현대제철 인재경영실장과 정순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을 비롯한 공공기관장, 공동 참여기업, 후원사, 지역사회단체, 장애 예술인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올모하남 사업장은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내 3개 호실을 통합해 총 396㎡의 규모를 갖췄으며, 공용 및 개인 작업실, 미술교육실, 휴게 공간, 상담실 등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마련해 장애예술인들이 편안하게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올모하남은 발달장애인 작가를 고용해 미술교육, 이동전시회를 진행하고 작품을 활용한 물품이나 미디어아트를 제작한다. 작품들은 갤러리를 통해 구매하거나 구독 형태로 대여 가능하며 해당 작품들을 에코백, 피크닉매트 등 디자인 상품으로도 개발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으로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안정적 고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3월 ㈜올모부천에 이어 이번 ㈜올모하남의 투자에도 참여했으며, 상시 미술교육과 창작활동 기회 제공, 상품 제작 및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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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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