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청약 흥행...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 장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1순위 청약서 평균 경쟁률 5.65대 1 기록
최고 경쟁률은 12.36대 1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 대출 규제에 우선 '청약하고 보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수도권 청약 시장에 수요자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도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5대 1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조감도. [자료=대보건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이하 전용면적) 110가구 청약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12.36대 1)은 84㎡ A타입에서 나왔다.

민영(일반분양) 물량인 98㎡도 166가구 모집에 760명이 신청하며 평균 4.58대 1로 마감됐다. 84㎡ C타입은 40가구를 모집했으나 총 36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2순위로 넘어갔다.

84㎡ 기준 분양가는 4억7000만~5억3000만원으로 인근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근처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자이' 동일 면적은 지난달 5억9000만원(26층)에 거래됐다. 또 다른 인근 아파트인 '고덕국제신도시 파라곤'의 같은 면적 매물은 지난달 6억3000만원(17층)에 손바뀜했다.

초등학교가 예정된 단지라는 점도 인기를 끈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BRT(간선버스체계) 정류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KTX와 SRT,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A·C 노선(계획)을 연결하는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과도 가깝다. 삼성전자가 약 30조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 캠퍼스 내 P5 공장 건설 재개를 공식화하면서 지역 내 주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당첨자 발표는 15일(국민주택), 16일(민영주택)로 각각 예정돼 있다. 계약은 9월 2~6일 진행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