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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포츠로 건강한 미래도시 실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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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광양시가 2025년을 '스포츠 건강도시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도시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 완성도를 높이며,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 체육관 전경. [사진=광양시] 2025.07.04 ej7648@newspim.com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광양시는 2025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수영·육상·축구·탁구 등 4개 종목에서 총 115개 팀(연인원 약 1만 5900명)을 유치해 약 15억 3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백운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를 포함해 총 10개 종목의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선수단 방문 규모가 약 3만 8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실물경제 파급효과는 약 25억 원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예산을 늘리고 참가 인원 및 체류 기간에 따라 광양사랑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엘리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운동부 지원으로 우수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성적을 내고 있으며 학교 운동부(19개교, 축구·태권도 등) 소속 미래 국가대표 후보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한다. 다양한 생활체육 동호회와 읍면동 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 전경. [사진=광양시] 2025.07.04 ej7648@newspim.com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목표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하다. 어린이 축구교실부터 청소년 수상레저, 여성 생활체조, 어르신 요가까지 다양한 계층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는 스쿼시·요가 등 강습과 배드민턴 시설 등이 제공되고 있고 광양읍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배구 등 구기종목 시설을 갖췄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설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등이 밀집된 광양읍에는 장애인 양궁장 등을 포함하는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이 추진 중이며 태인 체육공원이 올해 준공 예정이다.

어르신 인기 종목 게이트볼 보급 확대 차원에서 진상면과 광영동에 실내게이트볼장을 신설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은 신규 구장 개방 준비 중이다.

정보보안 강화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힘쓴다. 통합예약 시스템 데이터 이전 및 시설 정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정인화 시장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선순환 구조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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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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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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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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