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키움 키워드림TDF 펀드, 순자산 6000억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대표 연금상품인 '키움키워드림TDF' 펀드 순자산이 지난 1일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퇴직연금사업자가 없는 독립자산운용사로서는 최초의 쾌거로, 순수한 상품 경쟁력과 운용 성과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키움키워드림TDF는 2024년 10월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다시 한 번 1000억원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7년 연속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키움키워드림TDF 12여 개 이상의 퇴직연금 사업자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꾸준한 자금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키워드림TDF의 성공 요인은 차별화된 운용 전략에 있다. 일반펀드보다 비용이 낮은 ETF로 운용하여 장기 성과 제고에 유리하며, 자체운용을 통해 폭넓은 투자유니버스에서 최적의 종목을 선별하는 오픈 아키텍쳐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블랙록 아이쉐어스(iShares), 뱅가드(Vanguard), 인베스코(Invesco), State Street SPDR 등 세계적인 ETF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배분을 조정하는 스마트한 TDF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7.04 y2kid@newspim.com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현재 고객의 은퇴시점에 따라 2025년부터 2060년까지 총 8개의 폭넓은 TDF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어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예정자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연금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김혜나 팀장은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낮은 보수와 매매의 편의성 때문에 ETF를 활용한 직접 운용이 늘고 있으나, 실제 행동재무학 연구에 따르면 잦은 매매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에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움키워드림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설계를 갖추고 있어,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번 순자산 6,000억원 돌파는 이러한 상품 구조와 운용 철학이 시장에서 신뢰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키워드림TDF는 2022년 KG제로인 대한민국 어워즈 'TDF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퇴직사업자가 없는 독립자산운용사 중 TDF 수탁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TDF(Target Date Fund)는 미국,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성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은 상품으로, 국내에서도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상품의 대표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