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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콘텐츠 IP 콘퍼런스 '라이선싱 콘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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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라이선싱 콘 2025'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라이선싱 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식재산 비즈니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넓히다 : 콘텐츠 IP(Expand : Content IP)' 라는 주제로 6개국의 연사가 참여해 콘텐츠 지식재산의 산업 확장 전략을 공유하고 넓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라이선싱 콘 2025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5.07.03 alice09@newspim.com

올해 기조 강연에는 '마스터셰프'로 유명한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 바니제이 라이츠의 글로벌 소비재 지식재산권 사업을 담당하는 레일라 루미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그는 과거 워너미디어에서 국제 지식재산권 사업 총괄로 재직하며 패션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지식재산 사업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가로 '세계적인 슈퍼 IP의 넥스트 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스페셜 세션에는 '글로벌 기업의 콘텐츠 IP 전략'을 주제로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의 마리 콥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소비재 총괄과 '소닉' 시리즈로 대표되는 세계적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의 마사카즈 소에다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소비재 지식재산권 사업 총괄이 발표를 진행한다.

올해 라이선싱 콘에는 콘텐츠 지식재산의 원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누적 판매 천만 부 기록의 한국 대표 콘텐츠 지식재산 '퇴마록'의 원작자 이우혁 작가와 제작사 로커스의 김동철 감독이 공동 패널로 참여한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중증외상센터'의 지식재산 활용 사례도 소개되며, 원작자 이낙준 작가와 빅드림의 여상훈 실장이 함께 패널로 나선다.

한국형 슈퍼 지식재산의 확장 사례도 다각도로 조명된다. 전통주 큐레이션 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 이지민 대표는 웹소설 최초로 누적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한 '화산귀환'의 지식재산과 술 브랜드 간의 이색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영화 '신과 함께'를 제작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은 웹소설·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영화화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릭터 산업 분야의 주요 성과 사례들도 공유된다.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잔망루피'의 아이코닉스 중국 상해법인 김원정 법인장과 제17회 일본 캐릭터 대상에서 '뉴페이스상'을 수상한 '에스더버니'의 케이비젼 김현경 대표 등이 세션에 함께한다.

특히 국내 캐릭터 굿즈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가나디'의 HNF 양승효 대표는 '콘텐츠IP의 일상화와 머천다이징 전략 : HNF 사례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음악 분야에서는 엔터문화연구소 TMI.FM 차우진 대표와 '블랙핑크 더 게임'을 제작한 테이크원컴퍼니의 이호동 IP사업본부 이사가 'K팝 IP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한다.

게임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플랫폼 구글플레이,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 '고양이와 스프'의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 등이 참여하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티빙, 롯데자이언츠,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올해 라이선싱 콘은 지식재산 담론의 확장 일환으로 보드게임콘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보드게임개발자협회 노무라 아키오 회장 이 참석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보드게임 작가협회, 일본 브랜드의 성장 비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중국에서 5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한 본드 유엔은 '중국 보드게임 시장 현황 및 제작 노하우'를 소개하고 '2024 올해의 보드게임' 수상자인 오스트리아 개발자 아르노 슈타인벤더는 'SDJ(올해의 보드게임) 수상작 개발 스토리 및 보드게임 개발 노하우'에 대해 발표한다.

세 명의 연사 발표 후에는 토크 콘서트 및 질의응답 순서가 이어지며, 마지막 순서로는 '데블스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보드게임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인 박탄(활동명 티노)이 'SNS를 활용한 보드게임 홍보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한다.

라이선싱 콘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보드게임 전문 행사인 '보드게임콘'과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비즈니스 커넥팅'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콘텐츠 계약 및 제휴, 협업 개발, 유통 연계 등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라이선싱 콘은 방송·게임·캐릭터·음악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지식재산(IP) 전략을 집약한 행사"라며 "올해도 국내외 최고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많은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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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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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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