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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열린 재단으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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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대표 "문화는 단순한 감상의 영역 넘어 우리 사회 연결하고 회복시키는 본질적 힘"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재단 임직원 및 경기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기념촬영. [사진=경기문화재단]

기념식에서 유정주 대표이사는 "문화는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를 연결하고 회복시키는 본질적 힘"이라며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로 연결하고, 도민의 삶을 완성하는 기회의 문화예술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재단이 지향할 핵심 방향으로 ▲MZ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아우르는 혁신적인 문화환경 조성 ▲권역별 문화자원의 유기적 연결 ▲소속기관 문화자원 기반의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상징적 뮤지엄 브랜드와 페스티벌 육성 ▲통합 브랜딩을 통한 대표 문화브랜드 창출 등을 제시했다.

특히 2007년 이후 변화 없이 유지돼 온 재단의 CI(Corporate Identity)를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로 재정립하고, ESG 경영 및 AI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아우르는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 대표이사는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 향유의 장벽을 낮추는 '열린 재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AI 등 기술을 활용해 도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31개 시군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젝트와 특화 콘텐츠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조직 내·외부의 경계를 넘어 부서 및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중복을 줄이며 자원을 집중하는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만들어나갈 것임을 전했다.

끝으로 유정주 대표이사는 "28년의 시간은 재단이 쌓아온 신뢰와 가능성의 역사"라며 "경기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든든한 문화 파트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출범한 전국 최초의 광역문화재단으로 지난 28년간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향후 새로운 시대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대전환기의 부응하는 미래 문화전략 수립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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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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