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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엔 '너자3' 中 애니메이션 '너자2' 표판매 159억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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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 4회 연장, 4개월 장기 방영
문화 저력 과시 세계 영화시장 돌풍
장르 통틀어 세계 박스오피스 5위
아시아 영화 첫 2조원 돌파 기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哪吒2, 악동의 바다소동)'가 세계 영화시장의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네차례 연장 상영한 끝에 6월 30일 23시 59분 영화관 상영을 공식 종료한다.

너자2는 2025년 설 흥행을 겨냥해 2월 19일 개봉된 후 6월 30일 낮 기준 누적 박스오피스 159억 1천만 위안을 돌파했고 모든 영화를 통틀어 세계 박스오피스 사상 5위에 뛰어오르며 세계 영화시장에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영화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이 고대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가 중국 영화 산업의 역량과 문화 창작의 저력을 세계 만방에 과시했으며 중국 영화 굴기의 신기원을 활짝 열어제쳤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영화 너자2는 기존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 '스타워즈' 같은 외국 IP 독점 구도를 깨고, 중국 독자적인 IP의 글로벌 성공 모델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가 세계 영화시장의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대흥행을 기록한 뒤 중국 공예품 시장에 영화 소재인 신화의 주인공 너자 캐릭터가 상품으로 등장했다.  사진=뉴스핌 촬영.   2025.06.30 chk@newspim.com

특히 너자2는 지금까지 방영된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아시아 영화로서 최초로 박스오피스 100억 위안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 영화 판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영화2는 미국 헐리우드를 비롯한 세계 영화시장에서 4개월 여간 흥행몰이를 지속하며 세계 영화업계가 놀랄만한 대성공을 거뒀다.

너자2의 제작사인 광셴미디어의 주가는 영화 개봉 이후 지금까지 114%의 급등세를 나타냈으며 영화관 상영이 끝나는 6월 30일 낮 현재 0.45% 가량 오른 주당 20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 캐릭터가 산둥성의 한 공예품 제작소에 전시돼있다. 2025.06.30 chk@newspim.com

제작사 광셴미디어(光线传媒报)의 수익은 박스오피스 159억 위안 가운데 약 38~39%이며 이중 홍보 배급 등의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 수입은 약 52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광셴미디어 관계자는 후속편 제작과 관련해 '너자3'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약 5년이 걸릴 것이라며 너자 2 성공을 기준으로 볼때 퀄리티 요구와 함께 제작 난이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 캐릭터. 2025.06.30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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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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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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