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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LG에 12-2 대승… 6월 15승7패 월간 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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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6이닝 무실점... SSG, 류현진의 한화에 2-0
롯데, kt 꺾고 2연패 탈출… 박세웅 49일만에 승리
케이브 4안타 3타점... 두산, NC 꺾고 3연패 벗어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디펜딩 챔피언 KIA가 대승으로 뜨거웠던 6월을 마무리했다. KIA는 6월에 15승 2무 7패로 승률 0.682를 찍으며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SSG는 류현진을 무너뜨리며 위닝시리즈를 챙겼고 롯데와 두산도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KIA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2-2로 완승했다. KIA는 시즌 성적은 41승3무35패로 선두 한화(45승1무32패)와는 3.5경기, 2위 LG(44승2무33패)와는 2.5경기 차로 좁혔다.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에게 5회까지 무득점으로 꽁꽁 묶인 KIA는 0-1로 끌려가던 6회에만 대거 6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다. 선두 타자 박민의 안타와 고종욱의 2루타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고, 1사 후 패트릭 위즈덤의 좌전 안타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최형우의 안타, 오선우의 2루타가 이어지며 3-1을 만든 KIA는 LG 바뀐 투수 김진성으로부터 김석환이 주자 일소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5-1로 달아났다.

전날 경기에서도 3회 3루타를 때렸던 김석환은 이틀 연속 3루타를 치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LG가 7회말 1점을 만회했으나 KIA는 8회와 9회 3점씩 추가하며 10점 차 대승을 자축했다.

박찬호를 대신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고종욱이 4타수 3안타 1타점 도루 1개로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영철. [사진=KIA]

KIA 선발 윤영철은 5이닝을 안타 5개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따냈다. LG는 왼손 계투 요원 함덕주가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 이후 이번 시즌 처음 1군 마운드에 올랐으나 0.2이닝 동안 사사구 2개, 피안타 1개로 3실점 했다.

인천에서는 SSG가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에레디아와 한유섬이 나란히 솔로포를 터뜨렸고 선발 미치 화이트는 6이닝 무실점 탈삼진 10개로 완벽투를 펼쳤다. 조병현은 16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한화 류현진은 5이닝 9탈삼진에도 불구하고 피홈런 1개로 1실점 시즌 3패째를 당했다.

미치 화이트. [사진=SSG]

SSG는 2회말 선두타자 에레디아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6회말 선두타자 한유섬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부산에서는 롯데가 kt를 10-5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3회부터 8회까지 매 이닝 득점을 올린 롯데는 전준우가 3안타, 김민석과 김동백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박세웅은 5.1이닝 3실점으로 49일 만에 시즌 9승째를 챙겼다.

박세웅. [사진=롯데]

kt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는 4.1이닝만 던져 5회를 못 채웠지만 이날 kt가 실책을 4개나 저지르는 바람에 5실점 가운데 자책점은 1점밖에 되지 않는 불운 속에서 시즌 9패(3승)째를 당했다.

창원에서는 두산이 NC를 7-3으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의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8회 쐐기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불꽃타를 선보였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4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이는 등 5.1이닝 4안타 4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5승째(5패)를 따냈다. NC 선발 김녹원은 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최승용. [사진=두산]

두산은 4-0으로 앞서다가 4-3으로 쫓긴 8회 제이크 케이브가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날렸고 9회엔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팀을 4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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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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