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고위공무원부터 5급까지 정부 공통 역량평가 적용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차 공무원 역량강화 공개토론회서 평가제도 및 체계 방향 모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공직사회 인사관리 혁신을 위해 고위공무원단, 과장급에 이어 5급까지 적용되는 정부 공통 역량평가 모형(모델)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와 한국행정연구원(원장 권혁주)은 '제2차 공무원 역량강화 공개토론회'(포럼)를 공동 개최하고 공직사회 내 역량 중심 인사제도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와 한국행정연구원(원장 권혁주)이 '제2차 공무원 역량강화 공개토론회'(포럼)를 공동 개최해 공직사회 내 역량 중심 인사제도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인사혁신처]

'미래인재 평가의 변화: 국내외 역량평가 최신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개토론회는 지방공무원 및 중앙부처 공무원의 역량평가 운영 현황과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김상준 인사처 전문관은 '중앙부처 역량평가의 도입·정착 및 확대 현황'을 주제로 중앙부처에서의 역량평가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김 전문관은 "중앙부처의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역량평가는 제도와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보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5급까지 적용 확대를 위한 정부 공통 5급 역량 모형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지방공무원 역량 측정 체계 구축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다. 박현욱 경기대 교수는 '지방공무원 역량지표 개발 및 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 수요 대응을 위해 공무원의 실질적 역량 측정 및 평가 의견(피드백) 체제(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 적합한 지표 개발 및 개선 방안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려대 최진욱 교수, 상명대 조태준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조유선 부연구위원, 외교부 조하나 서기관이 참여해 학계와 실무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조하나 외교부 서기관은 "다양한 국제환경에 대응하는 외교관의 역량은 일반 행정과는 차별화된 특성이 있어 직무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역량 모형을 운영 중"이라며 "부처별 특성과 직무 유형을 반영한 유연한 역량평가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처는 이번 공개토론회가 공직사회 역량평가 체계 내실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처 관계자는 "공무원 역량 강화 공개토론회뿐 아니라 인사행정 관련 학회 등과도 협력해 공무원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