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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할리버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다음 시즌 전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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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지난해 겨울 10승 15패로 시작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그 누구도 예상 못한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최종 7차전에서 우승컵을 내준 바로 그 날 코트에 쓰러진 뒤 농구선수에겐 가장 치명상인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인디애나가 24일(한국시간) NBA닷컴에 밝힌 바에 따르면 할리버튼은 이날 뉴욕에서 바로 수술을 하며, 다음 시즌 전체를 건너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클라호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인디애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23일 오클라호마시티와 파이널 최종 7차전 원정경기에서 1쿼터 3점슛을 터뜨린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24 zangpabo@newspim.com

할리버튼은 전날 오클라호마시티와 파이널 원정 7차전에서 1쿼터 초반 3점슛 3개를 연거푸 꽂아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할리버튼은 쿼터 막판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혼자 드리블 하다 쓰러졌고, 고통을 호소한 끝에 벤치가 아닌 라커룸으로 물러났다.

할리버튼이 떠난 뒤 인디애나는 전반까지 1점 차로 앞섰으나 결국 전력 열세를 버텨내지 못하고 91-103으로 우승 트로피를 넘겨줘야 했다.

인디애나 릭 칼라일 감독은 이번 시리즈 내내 종아리 부상을 안고 살면서도 부상 투혼을 펼쳤던 할리버튼이 쓰러진 순간을 을 회고하며 "마치 심장이 떨어진 것 같았다.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일이다. 하지만 그는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클라호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인디애나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23일 오클라호마시티와 파이널 7차전 원정경기에서 1쿼터 막판 코트에 쓰러져 있다. 옆은 릭 칼라일 감독. 2025.06.24 zangpabo@newspim.com

할리버튼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했다. 네 차례나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17.3득점 8.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이널에선 14득점 5.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할리버튼은 5년 2억4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의 첫 시즌의 화룡정점을 찍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 부상으로 마감했다. 다음 시즌 할리버튼을 제외한 새로운 포메이션을 짜야 하는 인디애나에 비상이 걸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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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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