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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첫 AI 기반 ETF 'GXI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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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활용한 분석 결과 토대
투자 매력도 높은 종목에 선별 투자
금융 미래를 변화시킬 '킬러 프로덕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AI 전문 법인 'Wealthspot(웰스스팟)'이 협업해 그룹 최초의 AI 기반 상품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GXIG)'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글로벌엑스 투자등급 회사채 ETF)'는 AI 모델의 분석을 토대로 투자 매력이 있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해당 ETF는 참조지수 'Bloomberg U.S. Corporate Bond Index'를 기반으로 섹터와 신용등급, 만기로 분류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미국 회사채 시장은 규모가 방대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며, 기관 투자자가 가격 형성의 중심에 있어 AI 모델을 적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하지만 ETF 시장에서 AI 모델 기반 운용 전략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는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6.18 y2kid@newspim.com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는 투자 대상을 선별하기 위해 복합적인 모델을 활용한다. 첫번째 모델은 전통적이고 체계적인 원칙에 기반한 팩터투자 모델이다. 우량 주식을 선별하는 것처럼 수십년에 걸쳐 축적된 펀더멘털 재무 분석 및 거시경제 환경 등을 토대로 우량 회사채를 선별한다. 두번째 모델은 AI를 활용해 전통적인 투자 모델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합적 상호작용과 새로운 투자관점을 제시한다. GXIG가 가용하는 AI 모델은 기술과 알고리즘이 스스로 주요 변수들의 관계성을 파악하고 맥락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액티브 ETF로서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섹터 비중, 듀레이션, 신용등급 분포 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금리 변동성 및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도 선제적으로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리스크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특수한 시장 이벤트 및 변수, 기업 헤드라인 이슈 등 AI 모델이 감지하기 어려운 비정형 리스크에 대해서는 운용역의 판단을 반영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전술적 유연성 간 균형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존에 없던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AI 금융 비즈니스 선도를 위해 수년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GXIG는 AI 모델, 운용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ETF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미래에셋 AI 비즈니스가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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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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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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