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의료혁신硏, 정기세미나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강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강덕 시장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0일 서울 보코서울강남에서 열린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제7회 정기세미나에서다.

이 시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지역의료 혁신과 의사과학자 양성 중요성을 강조하고 "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10일 보코서울강남에서 열린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제7회 정기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료혁신과 의사과학자 양성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6.11 nulcheon@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에 바란다–의료개혁과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임종윤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이사장, 강대희 미래의료혁신연구회 대표를 비롯 임인택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유경호 한림대 의과대학장,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 한성준 코리 대표 등 국내 의료·바이오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들 논의에 발맞춰, 의료혁신과 국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이끌 실질적 모델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3세대·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 등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를 갖춘 포항시는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강조하고 "여기에 의과대학이 연계되면 의사과학자 양성과 기초·임상 연구, 기술 상용화,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며 거듭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당위론을 전개했다.

실제 포항시는 이의 실현 위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공약으로 '경북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약속한 만큼, 포항시는 "해당 공약의 실질적 이행 방안으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의료는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공서비스이자 국가 미래산업의 기반"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지역 의료혁신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의료 개혁과 바이오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며, 포스텍 의과대학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아우르는 국가적 모델"이라며 "그 실현의 최적지는 단연 포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3월 미래의료혁신연구회와 '의사과학자 양성 및 지역의료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의료·바이오 각계 전문가 그룹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