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유심 교체 700만명 코 앞...물량 확보로 교체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0시까지 680만명 교체...잔여 예약자 280만명
금주 190만개 유심 확보...SKT·SKB 직원 현장 지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 유심 교체 누적 인원이 곧 7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주 190만개의 유심을 입고하며 잔여 예약 대기자에 대한 유심 교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10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까지 680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 유심 교체 인원은 17만명이며 잔여 예약자는 280만명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SK텔레콤 고객이 지난 4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T월드 매장을 찾아 사이버 침해 피해 우려속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받고 있다. 2025.04.28 yym58@newspim.com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누적 680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해 오늘(10일)까지 하면 7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교체를 위한 잔여 예약자도 200만명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번 주 중 190만개의 유심이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며 추가로 받을 예정인 물량도 있어 잔여 예약자에 대한 유심 교체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며 "내주에도 유심이 들어오기 때문에 교체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잔여 예약자에 대해 내주 월요일인 16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물론 SK브로드밴드 직원들도 이번주부터 현장 지원을 시행 중이다.

김 센터장은 "예약한 분들의 교체가 끝나면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희망하신 분들이 편리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약을 한 분들을 우선적으로 유심 교체를 하되 예약 안 하신 분들도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10만대로 떨어진 일 유심 교체 인원은 20만~30만명대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임봉호 MNO사업부장은 "하루 교체할 수 있는 유심의 물량은 30만개다. 이번주부터 유통망에 대한 지원을 나가기 때문에 유심 물량도 충분히 확보가 될 것"이라며 "일 25만~30만명은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영업 정지가 이어지면서 유통망에 대한 보상 방안도 지속 논의 중이다. 신규 영업 재개는 잔여 예약자의 유심 교체가 완료되는 시점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 사업부장은 "유통망과 지난주부터 각 지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를 진행하며 신규 정지, 보상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하며 여러 가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유통망 보상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규 영업 재개를 직접 논의하기 보다 유심 들어오는 물량이나 지원 대책들을 설명하고 있다"며 "예약 대기자들의 교체가 완료되면 신규 영업 재개 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반적인 보안 강화 및 투자 방침에 대해서는 전략을 수립 중이다. SKT 통신망에 대한 전수 검사를 통해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보안투자와 관련해 보안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고심 중"이라며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으며 발표 시점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도 "보안 투자, 거버넌스에 대한 부분은 SK그룹에서 진행한다"며 "고객신뢰위원회에서 논의하는 신뢰 회복 방안과 보안 투자 부문을 한 번에 발표할지 따로 발표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정해지는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