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차바이오F&C, 반려동물 영양간식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 2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의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세븐'이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 2종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는 아이슬란드 오메가3 피시 오일과 비타민 등을 포함한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등급의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영양간식이다. 캡슐이 아닌 육포 형태로 만들어져 반려동물이 쉽게 먹을 수 있다. 비타민B군과 엽산, 아연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10가지 영양소가 들어있어 영양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수분 함량이 30% 이상인 부드러운 제형이라 노령견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펫세븐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 [사진=차바이오F&C]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는 사슴육과 연어육, 두 종류가 있다. 사슴육 제품은 뉴질랜드산 사슴육 등 고단백∙저칼로리 식재료를 사용해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이 낮아 반려동물의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연어육 제품은 오메가3가 더 풍부하며,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과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해 장 건강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슬로우 쿡'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압출 가공한 뒤 40분 간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 소화 흡수를 쉽게 하고, 오메가3 특유의 비린내를 줄였다. 제품은 신선도 유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소량 생산되며, 개별 포장으로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펫세븐 네이버 공식 온라인몰에서 6월 한달 간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차바이오F&C는 연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프로그램(Doctor Program)'의 R&D 기술력과 품질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임상동문회를 비롯한 의학 전문가와 협업, 반려동물 전 생애를 아우르는 종합 영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 "펫세븐은 반려동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종합 영양 솔루션 브랜드"로 "건강한 간식과 영양 처방 설계로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펫세븐 오메가-3 플러스 소프트 츄 (사슴육, 연어)'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