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고준호 경기도의원 '동네서 만나는 복지' 제안..."푸드마켓의 새로운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 의원, 푸드뱅크 접근성 개선 위한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 참석
경기도와 파주시의 실질적 추진 계획 합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4일 경기 파주시 문발동 소재 희망푸드뱅크·마켓에서 경기도 복지국 복지사업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 희망나눔터(운영기관) 및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푸드뱅크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푸드뱅크 접근성 개선 위한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 참석.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간담회는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구조적 한계와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형 생활밀착형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푸드뱅크는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밥은 먹고 다니냐'고 묻는 마음에서 시작된 복지"라며 "이제는 그 따뜻한 마음이 멀리 있는 창고가 아닌, 우리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이 가감 없이 공유됐다. 주로 ▲사회복지시설 미분류로 인한 어려움▲보건복지부와 다른 경기도의 평가 기준▲기부물품 비율 상한제(빵류) 제한 평가 기준 완화 필요성▲신선식품 공급 확대 기준에 따른 운영상의 부담▲종사자 처우 개선▲물류센터 상하차비 및 식품구매비 예산 반영 필요성▲운영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고준호 의원은 명확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동형 푸드뱅크는 응급조치 수준의 보완책"이라며 "보다 지속가능한 해법으로는 지역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무인푸드마켓'과 '고정형 간이매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준호 의원은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에서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매장은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부식품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드마켓은 더 이상 창고 기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이제는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복지 인프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간담회는 경기도와 파주시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하면서 마무리됐다.

고준호 의원은 "6~7월 중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이번 논의 내용을 구체화해 파주시 조리읍과 광탄면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푸드마켓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