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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콘셉트 아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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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디렉터 참여로 세계관 시각적 완성도 높여
미래 도시·복합 차원 등 독창적 분위기 구현
올해 3분기 PC·모바일 동시 출시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는 30일,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세계관을 담은 신규 콘셉트 아트 워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각기 다른 차원의 영웅들이 다중 세계를 넘나들며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게임의 세계관은 정성환 대표가 집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대규모 유저 간 전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아트 워크는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정준호 디렉터가 총괄을 맡아 제작했다. 거대한 마천루, 총과 검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시 등 독창적인 이미지로 기존 MMORPG에서 보기 드문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철제 구조물과 유리 외벽, 붉은 실루엣의 공중 오브젝트 등은 게임 속 다중 차원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더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이번 아트워크가 지난 4월 공개된 자연 중심의 중세 판타지풍 OST와 대비되며, 게임이 중세·현대·SF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등장 인물들은 현대 전술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과 기술 문명이 발달한 세계관 속 장비를 착용하고 있어, 이질적인 차원의 융합이라는 게임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더 스타라이트'는 올해 3분기 중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유튜브와 티저 사이트,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세계관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 콘셉트 아트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티저 사이트에서는 게임 배경에 활용된 6종의 OST 감상과 함께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향후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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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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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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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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