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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유아유 데뷔 "'대세돌'로 불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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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드림캐쳐의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이 데뷔 8년 만에 유닛으로 출격한다.

드림캐쳐 유아유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 #유아유(Playlist #You Are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우리 음악을 일상에서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드림캐쳐 유아유. 왼쪽부터 지유, 수아, 유현.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5.05.28 moonddo00@newspim.com

지유는 "그룹명 유아유는 지유, 수아, 유현 세 멤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와 만들어졌다. 'You Are You'의 동음이의어인 유아유는 '너는 너야'라는 직접적인 의미 또한 내포한다. 듣는 이들이 유아유의 음악과 함께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자신을 마주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셋이 6년 전 '타키타키'라는 곡에 수아가 짠 안무로 퍼포먼스 비디오를 찍었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 이후 우리 셋이 또 해보자는 얘기를 계속했다. 우리끼리 했던 얘기를 시작으로 결성됐다"고 유아유 결성 비하인드를 밝혔다.

미니 1집 '플레이리스트 #유아유'는 더블 타이틀을 포함해 총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연인에게 무한한 희생을 바라면서도 마음 한편에 있는 작은 미안함을 담은 곡 '새크리파이스(Sacrifice)', 연인과의
두 달, 사랑을 갈구하는 상대에게 자신과 속도를 맞춰 주길 바라며 본인의 감정에 물음표를 떠올리는 타이틀 '투먼스('2
Months)', 좋아하는 것 하나 또렷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심정을 담은 또 다른 타이틀 '애티튜드(Attitude)', 맞는 것 하나 없었지만 한때 사랑했던 상대에게 앞으로의 응원을 전하는 '굿 럭(Good Luck)'까지 유아유가 이야기하는 다양한 스토리와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드림캐쳐 유아유 지유.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5.05.28 moonddo00@newspim.com

유현은 "타이틀곡 '투먼스'는 아직은 어색한, 만난 지 두 달 된 연인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사랑을 갈구하기보다는 속도를 맞춰주길 바라는 내용이다"라고 타이틀 곡 '투먼스'를 소개했다.

이어서 수아는 "'에티튜드' 역시 타이틀 곡 중 하나다. 과거 좋아하는 것 하나 뚜렷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하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고 '에티튜드'에 대해 설명했다.

지유는 이번 앨범을 "'성숙'이라고 표현하며 노래를 들으면 딱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수아는 '술'이라고 표현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술을 마실 때는 음악이 필요하다. 우리의 이번 노래를 들으면서 술을 마시면 분위기에 취해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서 '술'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또, 유현은 "'레코드판'인 것 같다. 나는 휴식을 취하거나 마음의 안정을 갖고 싶을 때 레코드판을 자주 튼다. 일상에서 지쳤을 때 릴렉스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유는 "우리가 가수 생활을 꽤 오래 했다. 밍스, 드림캐쳐 경력이 합해져서 조금 더 노련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특히 멤버마다 선호하는 음악 스타일이 달라 그런 것들을 대중분들께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유현은 "드림캐쳐로 활동할 때는 컨셉츄얼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나' 다울 수 있는 앨범인 거 같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 알앤비,시티팝, 댄스 음악이 적절히 섞여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드림캐쳐 유아유 수아.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5.05.28 moonddo00@newspim.com

지유, 수아, 유현은 밍스, 드림캐쳐를 이어 세 번째 데뷔하게 됐다. 이에 수아는 "내게 '세 번째 데뷔'라는 일이 생길 줄 몰랐다. 밍스가 있었기에 다섯 멤버가 모여 드림캐쳐로 두 멤버를 만났다. 그리고 또 밍스와 드림캐쳐가 있기에 우리가 유아유가 될 수 있었다. 밍스와 드림캐쳐로 보낸 시간 모두 너무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인썸니아(팬덤명)들을 주축으로 우리가 움직여지게 되는 상황인 거 같다. 인썸니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고 세 번째 데뷔 소감을 밝혔다.

또 "창법 부분에 있어서 쉽지 않았다. 드림캐쳐로 록 음악을 8년간 하다 보니 창법이 계속 바뀌었다. 유아유의 스타일은 말하듯이, 호흡을 많이 섞은 창법으로 노래해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 속으로는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지금은 나름 적응을 하고 있는 단계라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유현은 "창법뿐만 아니라 스토리적으로도 드림캐쳐와는 많이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드림캐쳐는 컨셉츄얼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일상적 공감 쉽게 자아내지 못했다. 반면 유아유는 공감은 끌어낼 만한 요소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드림캐쳐 유아유 유현.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5.05.28 moonddo00@newspim.com

유아유 데뷔에 대한 드림캐쳐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유아유 멤버들은 "보자마자 핫하다고 말해줬다. 응원도 굉장히 많이 해줬다. 뮤비 현장에도 직접 찾아주고, 제작 케이크도 해주고, 촬영 현장에 커피차도 불러주고, 손 편지도 써줬다. 오늘 아침에는 쇼케이스 날이라고 '화이팅'이라고 문자를 보내줬다. 응원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게 많이 힘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유는 "'대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대세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담았고, 동음이의어로 '데뷔만 세 번째 아이돌'을 줄여서 대세돌이라고 우리끼리 지어봤다"고 웃으며 말했다.

끝으로 지유는 "더운 날 유아유 노래를 들으면서 시원한 여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드림캐쳐 유아유의 미니 1집 '플레이리스트 #유아유'에는 타이틀곡 '투 먼스'와 '에티튜드'를 비롯해 '새크리파이스', '굿 럭'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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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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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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