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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남교당, 제2회 혜성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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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원남교동 신축에 큰 공덕을 남긴 원불교 신타원 김혜성 원정사의 뜻을 가리기 위해 마련된 제2회 혜성음악회가 성료됐다.

이번 음악회는 '마음에서 피어난 법열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밤'을 주제로 24일 열렸으며, 원불교 왕산 종법사를 비롯해 정·관·학계 인사, 지역사회 주요 인사, 교도 등 많은 귀빈들이 함께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2회 혜성음악회 현장. [사진=원불교 원남교당] 2025.05.26 alice09@newspim.com

연주는 함신익 마에스트로가 이끄는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가 맡았으며 베이스바리톤 유명헌(독일 데사우 주립극장 객원 솔리스트)과 30인의 합창단이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가 열린 원남교당 대각전은 세계적 건축가 조민석(매스스터디스 대표)이 설계한 공간이다. 문화와 영성이 어우러진 공간성과 사운드의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혜성음악회는 2023년 6월에 처음 개최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교단 안팎의 문화 소통과 감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혜성음악회에 대해 오상돈 교도회장(원남교당)은 "제2회 혜성음악회는 단지 추모의 자리를 넘어서, 원정사님께서 평생에 걸쳐 실천하신 '법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다"면서 " 조민석 건축가가 설계한 원남교당은 종로 한복판에서 문화와 영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상징성과 건축미에 이끌려 많은 이들이 꾸준히 이곳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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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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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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