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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히트메이커 줄리아 마이클스, 첫 독립 앨범 '세컨드 셀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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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 25곡 + 그래미 6회 노미네이션 이력
인디 아티스트 선언하고 독립 레이블 통해 발매
여성성, 상처, 회복, 저항 메시지 솔직하게 담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수많은 빌보드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가 5월 23일, 자신의 독립 레이블 GFY Records를 통해 새 EP 'Second Self'를 내놨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인디 아티스트로서 발표하는 EP로 기획부터 발매까지 모두 줄리아 마이클스가 주도한 첫 번째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줄리아 마이클스 앨범 '세컨드 셀프' 재킷. [사진 = 프로젝트 아스테리 코리아, 포토그래퍼 David Od ] 2025.05.23 oks34@newspim.com

'Second Self'는 총 6곡이 수록된 EP로, 'Heaven II', 'Scissors', 'Try Your Luck', 'F.O.O.L.', 'GFY', 'Time' 등 줄리아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유희와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트랙들이 담겼다. 여성성, 상처, 회복, 저항, 자아에 대한 탐구를 솔직하고도 대담하게 담아낸 이번 작품은, 그녀가 아티스트로서 주체성을 선언하는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인 'Try Your Luck'는 플러팅의 긴장감과 밀고 당기기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곡으로, "진심이면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봐"라고 말하는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유자재로 리듬을 타는 그녀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줄리아는 이번 작품에 대해 "그동안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써왔지만, 이번만큼은 내 이야기만 담겨 있다. 이 노래는, 이 프로젝트는 온전히 내 것이다.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내게 가장 해방감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줄리아 마이클스. [사진= 프로젝트 아스테리 코리아, 포토그래퍼 David Od] 2025.05.23 oks34@newspim.com

줄리아 마이클스는 그래미 어워드 6회 노미네이트, 빌보드 핫 100 진입 25곡, 2개의 1위 싱글(저스틴 비버 'Sorry', 셀레나 고메즈 'Lose You To Love Me')을 기록한, 팝 시장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아티스트다. 저스틴 비버, 두아 리파, 핑크, 에드 시런, 브리트니 스피어스, 션 멘데스 등 수많은 글로벌 뮤지션들의 곡을 함께 써왔다.

대표곡 'Issues'는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국내 아티스트 트와이스의 'MORE & MORE'도 작곡한 바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그녀는 2023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Wish'의 전곡을 작곡하며, 디즈니 역사상 최연소 작사가로 기록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또한 'The Tonight Show', 'The Voice', '엘런쇼', 'The Late Show' 등 미국 주요 방송 출연과 함께 마룬5, 나일 호란, 핑크, 션 멘데스와의 월드 투어 무대에도 함께 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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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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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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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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