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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치수과 앞에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현판 제막식’에 참석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교통건설국장, 치수과장, 풍수해 실무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5.2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5월20일 18:59
최종수정 : 2025년05월20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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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치수과 앞에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현판 제막식’에 참석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교통건설국장, 치수과장, 풍수해 실무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5.2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