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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1분기 매출 158억원·영업손실 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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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AI 반도체 개발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월
전략적 투자 확대로 일시적 매출 감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는 이번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58억원, 영업손실은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7.5%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으나 이는 일시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실적에 대해 해외법인 및 설계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 확대, 주요 고객사의 개발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월, 급격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환차손) 발생 등이 1분기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직랜드 로고. [사진=에이직랜드]

에이직랜드는 하반기 이후 매출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현재 개발 중인 엣지 AI 반도체는 연내 개발 완료 후 내년 양산 전환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엣지(Edge) AI, 뉴로모픽, 고성능 컴퓨팅(HPC) 등 고부가가치 시장 중심의 신규 수주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전략적 투자와 주요 개발 일정 조정으로 인해 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하반기부터는 주력 프로젝트들의 개발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양산 매출로 전환될 것"이라며 "미래 핵심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칩렛(Chiplet) 플랫폼을 포함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TSMC의 공식 디자인 파트너인 TSMC VCA(Value Chain Alliance)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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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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