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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터치 스크린 적용한 '아이콘 프로 정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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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코웨이가 터치 스크린으로 사용 편의성을 혁신한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아이시 블루 [사진=코웨이]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전면부 전체에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버튼식 제품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정보 안내와 세부 시스템 제어가 손쉽게 가능해져 편의를 더했다.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사용자와 상황별로 맞춤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온수 온도는 5°C 단위로, 추출 용량은 10mL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용량, 일부 음료 레시피 옵션을 10개까지 'MY워터' 칸에 저장해놓을 수 있어 원하는 물을 빠르게 마실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온도와 용량, 제조법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레시피 모드도 탑재했다. ▲커피 ▲드립백 ▲핸드드립(라이트/추천/다크) ▲차(녹차/홍차) ▲라면(1인분/2인분) ▲분유(2-3개월/4-5개월/6-8개월) 등 6가지 모드별로 세부 설정값을 선택한 뒤, 안내되는 제조 방법을 따라하면 간편하게 원하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핸드드립 모드'는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결합하면 드리퍼 모양에 맞게 물이 원형으로 분사돼 드립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분유 모드' 사용 시 온수와 냉수가 순차적으로 추출돼 아기가 바로 먹어도 괜찮은 미지근한 온도로 제공돼 타 제조법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게 분유 제조가 가능하다. '핸드드립 모드'와 '분유 모드'는 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제품 상태를 한눈에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 안내를 비롯해 기기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감지 시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필터와 유로 카트리지 등 소모품은 청소 및 교체 시기가 되면 알림을 준다. 교체 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다음 단계에 해야 할 행동을 영상 및 음성으로 안내해줘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시계, 날씨, 미세먼지, 알람, 타이머 등 주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기능도 갖췄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필요할 때만 화면을 활성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사용자가 제품 가까이 다가가면 이를 감지해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고,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대기 화면으로 전환되거나 화면이 꺼진다. 또 에코 리포트를 통해 정수기 사용량에 따라 절감한 페트병 수, 탄소량, 나무 수 등 환경보호 정도를 이미지로 확인하며 ESG 실천을 체감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물속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으로 언제나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파우셋은 자동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하고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파우셋 전체는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심을 더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페블 블랙, 포슬린 화이트, 브론즈 베이지, 아이시 블루, 아이언 실버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갤러리 직영 매장과 코웨이닷컴 홈페이지,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존 정수기에는 없었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여러 기능과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 새로운 사용 경험과 편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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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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