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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금주를 부탁해', '승부', '그레이 아나토미'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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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금주를 부탁해', '승부', '그레이 아나토미' 등이 공개된다. 

tvN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인생 첫 금주에 나선 한금주(최수영)와 술을 증오하는 정신과 의사 서의준(공명)의 좌충우돌 맨정신 사수기가 경쾌한 에너지로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 [사진=tvN]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최수영은 국내 최고 자동차 회사에서 10년째 정비사로 일하는 주인공 한금주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캐릭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뛰어난 정비 실력만큼이나 음주 실력도 만만치 않은 그는, 알코올 중독 판정을 계기로 금주를 결심하게 된다. 공명은 서울의 명문 대학병원에서 일하다 고향 보건지소로 부임한 정신과 전문의 서의준 역을 맡아, 한금주의 첫사랑이자 그녀를 돕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여기에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술 없이는 하루도 못 버티는 한금주의 가족으로 등장, 막걸리처럼 구수한 가족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웃음과 온기를 더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쉬리 포스터. [사진=tvN]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쉬리'가 티빙을 통해 VOD로는 처음 공개됐다. 지난 1999년 2월 개봉한 '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다.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 등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화양연화 시절이 담긴 '쉬리'는 당시 한국 영화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며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정착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승부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세계 최고 바둑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하며 전국민적 영웅이 된 조훈현. 그는 바둑 신동 '이창호'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한 지붕 아래에서 먹고 자며 가르친다.

시간이 흐르고 첫 사제 대결. 제자에게 패배한 조훈현은 충격에 빠지고, 끝 모를 좌절을 겪지만, 밑바닥에서 도약을 결심한다. 어느 배역이든 탁월하게 소화하는 이병헌이 바둑 레전드 조훈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간다. 여기에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 조우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함께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사계의 봄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음원 1위를 놓쳐본 적 없는 스타 밴드의 리더 사계는 어느 날 폭행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추락한다.

자숙의 방편으로 대학에 들어간 그는, 그곳에서 음대생 김봄을 만난다. 사계는 봄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밴드부를 결성하며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신예 밴드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하유준이 사계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박지후가 음악에 대한 꿈을 품은 당찬 김봄으로, 보이그룹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이 밴드부 부장 '서태양' 역을 맡아 활력을 더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레이 아나토미 스틸컷. [사진=디즈니 플러스]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의심의 여지 없는 최고의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1의 후반부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1의 전반부 에피소드는 ABC 공개 후, 첫 7일 동안 무려 270만 뷰의 시청 기록을 세웠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 공개되는 후반부 에피소드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외과 의사들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담아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크리미널 마인드 스틸컷. [사진=디즈니 플러스]2025.05.09 moonddo00@newspim.com

전 세계를 뒤흔든 웰메이드 범죄 심리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가 무려 18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왔다. FBI의 엘리트 프로파일러들이 왜곡된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크리미널 마인드'는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2005년 첫 방송 이후 오랜 시간 수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작품의 제목처럼 잔혹한 연쇄 범죄를 벌인 '범죄자의 심리'를 치밀하게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강렬한 몰입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크리미널 마인드: 에볼루션'에서도 한층 더 강력해진 스릴과 몰입감으로 범죄 심리 수사극의 바이블다운 완성도를 이어간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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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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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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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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