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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여성벤처협회, 여성창업기업 지속성장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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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 지정기간 확대 등 건의과제 조치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조달청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소속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MAS 계약 시 시험성적서 제출 간소화, 인증 제품 요건 완화, 혁신제품 규격추가 간소화, 통합경비용역 불공정 입찰관행개선, 혁신제품 지정기간 차등·연장방안 검토 등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입찰 및 계약과정에서 불필요한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일이 없도록 대내외 협조를 강화할 것과 통합경비용역에서 불공정한 입찰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지침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임기근(가운데) 조달청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2025.05.09 plum@newspim.com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조달제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해 한국여성벤처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17개의 현장규제 과제를 발굴하고, 11개 과제는 작년에 조치완료, 6개 과제는 불수용 사유를 명시해 회원사들에 피드백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과제로는 혁신제품 지정공모(공급자제안형)횟수 확대(2회→3회), 벤처나라 인증기간 확대(5년→6년), ICT신기술 적용제품 목록 절차단축(패스트트랙도입)등이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조달정책의 주인은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공공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조달기업"이라며 "올해는 규제리셋 원년으로 전 부서가 품목별 현장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각 회원사도 우리 청의 현장간담회 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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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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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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