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서래마을 재건축 1호 '강남원효성빌라', 시공사 선정에 대우건설-효성중공업 경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설명회 4개사 참여… 대우건설 vs 효성중공업 경쟁 구도
조합, 고급주택으로의 재건축 표방… "리조트형 아파트 만들 것"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강남 전통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고급빌라인 ′강남원효성빌라′의 1차 시공사 선정에서 대우건설과 효성중공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조감도. [사진=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조합]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1차 시공사 선정에 대우건설과 효성중공업이 최종 입찰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대우건설, 효성중공업, 한화 건설부문, 진흥기업 중 2개사가 입찰을 결정한 셈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입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담당 부서에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최종 참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입찰이 성립되면서 조합은 다음달 중 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은 반포동 591-1 일대 연면적 6만3157㎡ 지상 3층, 16개 동, 103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 빌라는 전용 152~254㎡의 대형 평수로만 이뤄진 고급 주택으로,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리조트 콘셉트의 아파트를 지을 방침이다. 공사비는 시공사와의 협의 하에 정하기로 했다.

일반분양 물량은 최대 29가구가 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나, 일반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면 규제를 받지 않아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가깝다. 서래초, 반포중, 세화고 등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고급 빌라가 밀집한 서래마을의 첫 재건축 사업지인 데다 높은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수 건설사의 관심을 받았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