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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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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컨버터블 패밀리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쿠페 및 세단 온라인 에디션 각 1종 출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오는 13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매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오픈 에어링과 역동적인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3종과 짜릿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고성능 쿠페 및 세단 모델 각 1종 등 총 5종의 온라인 전용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모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의 특별한 외장색을 적용했으며, 더욱 높은 수준의 편의 사양도 추가했다.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 등 총 5종이다.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은 BMW M의 모터스포츠 노하우가 깃든 고성능 모델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초크(Chalk)'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한정 모델이다.

외관에는 은은한 광택의 앤트러사이트 실버 이펙트 소프트톱을 탑재해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검은색 더블 스포크 단조 휠과 외장색의 대비를 통해 역동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또렷한 명암 대비가 인상적인 실버스톤과 블랙 투톤 메리노 가죽 M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더해 M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부여했다.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은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3.7초 만에 가속한다.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은 단 10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87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고급 사양을 더하고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를 적용해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한정 에디션이다.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은 날렵한 차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리지오 텔레스토(Grigio Telesto)' 색상을 적용했으며, 19인치 M 더블 스포크 바이컬러 휠과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과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실내에는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의 메리노 가죽 소재 스포츠 시트가 장착됐으며,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로 마감한 컨트롤러 및 변속 레버 등이 고급스러운 감각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은 단 10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27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은 고성능 로드스터 Z4 M40i에 초록빛과 함께 무광 특유의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프로즌 딥 그린(Frozen Deep Green)'을 적용해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무광 검은색의 19인치 M V 스포크 바이컬러 휠은 외장색과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하고, 고성능 모델임을 드러내는 M 스포츠 브레이크의 파란색 캘리퍼가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세련된 감각의 앤트러사이트 실버 이펙트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M 스포츠 시트와 도어 트림의 화사한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 버네스카 가죽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하고, 알루미늄 테트라곤 인테리어 트림과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스포츠 벨트 등을 적용해 M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공간을 완성했다.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0.9kg·m를 발휘하는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조합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1초 만에 가속한다.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은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20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서는 만날 수 없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Frozen Preciosa Red)'를 적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와 매혹적인 존재감을 함께 강조한 한정 모델이다.

외장에는 19인치 M 더블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실내에도 버네스카 가죽 소재의 M 스포츠 시트,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시트벨트 등 BMW M 전용 사양을 더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더욱 강화했다.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성능과 효율 모두 향상시키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4초 만에 가속한다.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은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69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은 BMW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의 고성능 세단 M340i의 외관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인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Frozen Brooklyn Grey)'를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한층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검은색 버네스카 가죽과 파란색 스티치가 조화를 이루는 M 스포츠 시트와 함께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를 적용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 특유의 역동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시트벨트를 장착해 레이스 카의 운전석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가속한다.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은 단 2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883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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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상 첫 金 최가온은 누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오랫동안 꿈꾸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은 17세 3개월 여고생이었다.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쓰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 시기 부상을 털고 일어나, 3차 시기에서 클로이 김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은 이미 국제 무대에선 검증받은 올림픽 금메달 후보였다. 2023년 1월 미국 애스펀 X게임에서 14세 2개월의 나이로 슈퍼파이프를 제패하며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한국 최초 X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12월엔 월드컵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상승 곡선은 큰 부상으로 한 차례 끊겼다.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 훈련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쳐 척추 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후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 보더'로 불렸던 10대 선수에게 커리어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일격이었다. 돌아온 곳도, 방식도 드라마 같았다. 부상을 당했던 바로 그 락스에서 2025년 1월 복귀전을 치른 그는 월드컵 동메달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중국·미국·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연달아 제패하며 출전한 월드컵을 모조리 석권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월드컵에서도 1차 시기 부진 후 역전 우승을 여러 차례 연출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흐름은 고스란히 올림픽까지 연결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눈물을 터뜨리자 클로이 김이 활짝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이번 대회 결선은 그야말로 최가온 커리어를 상징하는 한 편의 시나리오였다.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에서 보드가 파이프 턱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와 상태를 살폈다. 2차 시기를 앞두곤 전광판에 'DNS(출전하지 않는다)'가 잠시 표기될 정도로 기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럼에도 그는 두 번째 런에서 다시 슬로프 위에 섰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도 초반에 또 한 번 넘어지며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3차 시기를 앞둔 최가온의 점수는 10.00점, 결선 12명 가운데 11위. 반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은 이미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여유 있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눈발까지 다시 굵어지며 코스가 무거워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가온은 무리한 1080도 회전 대신 현실적인 선택을 택했다. 1080도 이상의 초고난도 기술을 덜어내고 900도, 720도 회전으로 루틴을 재구성한 뒤, 세 번째 런을 완주하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결과는 90.25점. 깔끔한 착지와 구성으로 심판 점수를 끌어올리며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이제 남은 건 클로이 김의 마지막 런. 하지만 김은 2·3차 시기 모두 도중에 넘어지며 점수를 보태지 못했고, 결국 최가온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 후 보드가 눈 턱에 걸리며 넘어지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의 출발은 거창하지 않았다. 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를 따라 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동경해 피겨스케이팅을 먼저 배웠다. 그러다 하프파이프 특유의 공중 연기에 매료돼 보드를 선택했고, 가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라이더로 성장했다. 겉으로는 수줍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파이프 위에 올라서면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는 건 코치와 동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대목이다. 허리 부상 당시에도 "아픈 것보다 대회에 못 나가는 게 더 속상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과 무대 자체를 갈망하는 타입이다. 이번 금메달로 그는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자리에도 이름을 새겼다. 17세 3개월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 평창에서 17세 10개월로 금메달을 땄던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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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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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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