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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폰세의 한화, 네일의 KIA 꺾고 6연승... 1위 LG와 1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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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만루포·3점포... LG, SSG에 12-4
김형준, 역전 3점 홈런... NC, 롯데에 9-6
두산, 장단 15안타 앞세워 삼성에 11-6
안현민, 또 역전 투런포… kt, 키움에 5-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디 폰세의 한화가 제임스 네일의 KIA를 잡고 6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해 단독 2위를 지켰다. 1위인 LG와는 1게임차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 중 최고의 성적을 보인 폰세와 네일이 선발 대결로 주목을 끌었다. 폰세는 7이닝 2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8회초 한화가 득점을 만들면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네일은 7이닝 3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1실점했다.

폰세. [사진=한화]

KIA는 2회말 실책으로 출루한 최형우가 폭투로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 한화는 6회초 1, 3루 기회에서 최인호가 적시타를 때려 1-1로 만들었다. 8회초엔 1사 만루 상황에서 채은성의 적시타와 이진영의 희생플라이로 3-1로 앞섰다.

LG는 잠실에서 문보경의 멀티포를 앞세워 SSG를 12-4로 완파했다.

문보경. [사진=LG]

SSG는 1회초 최정이 통산 497번째인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LG는 1회말 SSG 선발 박종훈이 제구 난조를 보이자 문보경이 만루홈런, 박동원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려 5-1로 뒤집었다. LG는 5회말에도 상대 실책 속에 볼넷 4개와 2안타로 4점을 뽑아 9-1로 달아났다. 8회말엔 문보경이 통렬한 스리런 홈런까지 날려 혼자 7타점을 뽑았다

부산에서는 NC가 김형준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9-6으로 물리쳤다.

김형준. [사진=NC]

롯데는 0-4로 뒤진 4회말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무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 2개와 희생플라이로 3점을 만회한 롯데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NC는 6회초 1점을 만회한 뒤 7회초 김형준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8-6으로 재역전했다. 8회엔 김주원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구에서는 장단 15안타를 몰아친 두산이 삼성을 11-6으로 대파했다.

두산은 1회초 양석환의 2루타와 강승호의 3루타가 이어지며 3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 1회말 삼성은 윤정빈의 희생플라이와 르윈 디아즈의 투런홈런으로 3-4로 추격했다. 두산은 2회초 양의지의 2루타 등 3안타로 2점을 6-3으로 달아났으나 삼성은 3회말 구자욱이 솔로홈런을 날려 4-6으로 따라붙었다. 두산은 4회초 김재환이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8-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수원에서는 kt가 신예 거포 안현민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키움을 5-4로 꺾었다.

안현민. [사진=kt]

키움은 0-3으로 뒤진 6회초 2사 1, 2루에서 송성문과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가 4연속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역전했다. 7회말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에 이어 타석에 나선 안현민은 키움 5번째 투수 박윤성을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려 5-4로 다시 뒤집었다.

4번타자 안현민은 3안타 2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4월 30일 1군에 올라온 안현민은 최근 4경기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치며 kt의 해결사로 떠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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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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