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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이준석 "장교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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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간부 통합 선발·단기 간부 복무기간 조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6·3 대통령 선거 후보는 30일 장교와 부사관의 복무기간을 최소 2년으로 줄이고, 복무기간만큼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선대위 정책본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군복무 제도 개편 공약을 공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6·3 대통령 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번 공약은 ▲병사·부사관·장교 기초군사훈련(4주) 통합 실시 ▲훈련 성적 우수자에게 부사관·장교 지원 기회를 부여해 4개월간 간부후보교육 실시 ▲총 2년의 복무기간 만큼 대학등록금을 면제해 초급 간부 복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골자다.

선대위 관계자는 "저출산과 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해 전체 병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제한된 병력으로도 전투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초급 간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군간부 복무에 대한 파격적 유인책을 제공하지 않으면 국방력 유지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2019년 56만명이었던 국군 병력은 2023년 47만명으로 감소했다. 학군단(ROTC) 운영 대학 중 정원이 미달한 대학의 숫자는 2020년 3개교(2%)에서 2023년 81개교(75%)로 크게 늘었다.

이준석 선대위의 군복무 제도 개편안은 싱가포르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군입대 대상자 모두가 9주간 기초교육을 받고, 훈련이수자 가운데 부사관과 장교를 선발하는 구조다.

이 후보는 "단기 간부 획득방식을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군이 유지될 수 없다"며 "병사-간부 통합 선발 및 단기 간부 복무기간 조정을 통해 국방을 위한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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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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