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 "보안 위협에 '확장된 서비스'로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프라 전 단계에서 보안 문제 전방위적 대응 시사
공공·민간 아우르는 맞춤형 보안 서비스로 신뢰 강화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인해 클라우드 업계에 보안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가 "보안 위협은 특정 분야를 넘어 모든 기업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확장된 서비스에 발맞춘 보안 체계 마련 의지를 밝혔다.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T클라우드 서밋 2025' 행사를 앞두고 열린 기자단과의 소통 자리에서 'SK텔레콤 사례와 같은 대규모 해킹 사태가 최근 발생하면서 인프라 보안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KT클라우드의 보안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T클라우드 서밋 2025' 행사를 앞두고 열린 기자단과의 소통 자리에서 발언 중이다 2025.04.30 yek105@newspim.com

최 대표는 "KT클라우드도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이른바 '대구존'이라는 대구에 위치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대구 PPP, 민관협력파트너십)을 진행 중이다"라며 "보안 관련된 부분들이 (특정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전방위적으로 지금 기업들에도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실 저희는 (클라우드 기술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백본(backbone, 데이터센터와 외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부터 (데이터센터·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가상화 소프트웨어 등) 다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며 "(최근 늘어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이런 서비스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KT클라우드는 인터넷에 있는 서버 공간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단계(백본)에서부터 서버가 들어있는 건물과 설비인 데이터센터, 스토리지(저장장치)·네트워크 장비·가상화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방위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의미다. 

KT클라우드는 현재 ▲데이터센터에 대한 물리적 보안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감시 ▲클라우드 접근 제어 등 보안 강화 ▲중요 데이터 암호화 ▲실시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보안 대책을 통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나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고객을 위해 맞춤형 보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T클라우드 서밋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 전략, 미래 기술, 고객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KT클라우드 기술로 비전을 강화한다(Empower your vision with our technology at the core)'라는 표어 아래 기조연설과 20개의 발표 세션, 그리고 파트너사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 ▲공용준 클라우드 본부장 ▲허영만 데이터센터 본부장 ▲안재석 기술본부장 ▲KT클라우드의 기술파트너사인 랙스페이스(Rackspace) 오픈스택 솔루션 그룹의 크리스토퍼 브레우(Christopher Breu) 디렉터가 차례로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최 대표는 "KT클라우드 서밋 2025에 전은철 KT클라우드 보안아키텍처팀 팀장의 발표 시간도 있어서 그때 본격적으로 보안 이슈에 대해 말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철 팀장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차세대 보안 기술 트렌드' 발표는 이날 오후 4시쯤 공개된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