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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씨솔루션, 1분기 매출 751억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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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수출 효과, 매출 50% 이상 급증
K9·K2·레드백 등 해외 실적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Motion & Control 방산 전문기업인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이 2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7% 증가했으며 설립 이후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억 원, 당기순이익은 7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413.2%,  424.2% 급증한 실적을 달성했다.

엠앤씨솔루션 로고. [사진=엠앤씨솔루션]

회사는 이번 호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내 'K-방산' 제품군의 수요 확대를 꼽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국방예산이 대폭 증액되며 각국이 무기체계 현대화와 군사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K9 자주포, K2 전차, 천무, 천궁, AS-21(레드백 장갑차) 등 한국형 무기체계의 수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들 무기체계의 핵심 구동장치 및 유압 시스템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포 및 포탑 구동장치, 현수장치, 미사일 발사대용 유압 시스템, 서보밸브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암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ISU)는 기존 토션바 방식 대비 충격 완화 성능과 주행 안정성이 탁월해 K21 보병전투차량과 호주 수출형 장갑차 AS-21(레드백 장갑차) 등에 채택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고난도 유압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기체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계-검증-양산-품질까지 완결된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주요 방산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엠앤씨솔루션 김병근 대표이사는 "K-방산 성장에 따라 올해도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수출 확대는 물론 위성·항공기·무인기 등으로 확대되는 차세대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수 모션컨트롤 시장 진출, 우주·항공 산업 대응 제품군 개발, 생산 자동화 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엠앤씨솔루션은 상장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의 대형 공급 계약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방산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해외 방산 MRO는 물론 민수, 우주항공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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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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