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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美 군사 무인기 기업의 '최우수 공급업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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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자 부품 품질·납기 역량 인정"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글로벌 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휴니드)가 세계적 군사 무인기 시스템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스(GA-ASI)로부터 '최우수 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A-ASI는 매년 전 세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납기 준수 ▲파트너십 기여도 등을 평가해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 기업을 선정한다. GA-ASI는 휴니드의 항공전자 부품의 품질 관리와 납기 준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GA-ASI는 ▲엠큐(MQ)-9 리퍼 ▲엠큐(MQ)-9B 스카이가디언 ▲엠큐(MQ)-1C 그레이 이글 등 대표 무인기 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선도 기업이다. 휴니드는 2022년부터 GA-AS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해당 무인기 핵심 항공전자 부품을 독점 생산·공급해왔다. 기존에는 GA-ASI가 직접 생산하던 부품을 휴니드가 국내에서 제조·공급하며, 품질 개선과 운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휴니드가 GA-ASI로부터 '최우수 공급업체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니드] 2025.04.28 yek105@newspim.com

찰스 맥비커 GA-ASI 부사장은 "휴니드의 헌신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협력은 GA-ASI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휴니드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권 휴니드 해외사업총괄(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MQ-9 및 MQ-1 플랫폼의 핵심 임무 수행을 지원하며 쌓아온 신뢰와 끊임없는 품질 향상 노력의 결실"이라며 "최첨단 기술력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항공기 및 무인기 제조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항공우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휴니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 방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무인기 및 드론 관련 항공전자 부품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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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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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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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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